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닌텐도 Wii의 경쟁상대는 드라마.

시즌 1. SNS/소셜 : 가상공간 2008/06/03 09:28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게임 이용자 확대를 위해 기획된 닌텐도DS와 Wii, 전세계적으로 폭팔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내에도 닌텐도DS는 긍정적인 성공을 이끌어내고 있다. 닌텐도DS를 이어 거치형 게임기인 Wii가 런칭되었고, 먼저 보급된 경쟁상대의 기종들 보다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하지만, 닌텐도 Wii는 다르다. Wii는 별도의 디스플레이 장치가 필요한 거치형 게임기로, 컨퍼넌트나 컨퍼지트 단자를 내장한 디스플레이 장치가 필요하다. 보통 가정내에 보급되어 있는 TV를 디스플레이 장치로 이용하는데, TV는 부모세대가 장악하고 있다.


한국의 보통 부모세대는,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TV를 드라마 또는 각종 TV 프로그램을 보는 장치로 이용하고 있다. Wii가 아무리 저렴하고 매력적인 게임들을 제공한다고 해도, TV를 장악한 부모세대의 허락을 얻거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면 설치할 방법이 없다.


금전적 여유가 되는 몇몇 성인이야, 컨퍼넌트 장치를 내장한 모니터나 TV를 별도로 구입하여 자신의 방에 설치하겠지만, 아무리 저렴한 모니터라고 해도 최소 수십만원이 필요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부모세대의 공감을 얻지 못한 Wii구입 예정자는 결국 디스플레이 구입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하므로, Wii를 플레이하기 위해 지출하기 위한 비용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닌텐도DS처럼 적절한 교육용 소프트가 런칭되어, 부모세대를 눈속임으로 속이고(닌텐도DS용 교육 소프트의 판매량이 높은 이유는 눈속임 용이였다는 속설도 있다.) 구입할 수도 있겠지만, 부모세대가 보고싶어하는 드라마를 포기하면서까지 TV를 양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향후, Wii Fit 등이  출시되어 게임의 부정적 인식 등을 넘어설 수도 있겠지만, Wii Fit이 드라마나 각종 쇼프로그램보다 재미있지 않다면, 거실에 위치하기 어려울 것이다.


Wii는 과연 한국의 드라마를 넘어설 수 있을까?


◀ Prev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996  Next ▶
Follow 2ndfinger on Twitter
BLOG main image
전설의에로팬더
소셜게임으로 연결되는 가상의 플랫폼
by 전설의에로팬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96)
시즌 2. Social Gaming (116)
시즌 1. SNS (879)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전설의에로팬더'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