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β판 테스트 중인 서비스이지만, 인터넷 영상 컨텐츠 서비스의 태풍의 눈으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독자 애플리케이션으로 PC를 TV로 바꾸는 Joo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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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t, 메인 페이지>


<심플한 UI를 제공하는 Joost의 구동화면 (클릭시 확대)>


Joost는,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로 영상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웹 브라우저 기반의 YouTube와 Google Video는 PC 모니터의 제한된 해상도와 화면사이즈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독자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Joost는 애플리케이션 구동 만으로 TV와 연결되어 TV를 보듯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Joost의 서비스 특징 들 (클릭시 확대)>


또 다른 차이점은, YouTube와 Google Video는 유저가 제작한 콘텐츠가 핵심 콘텐츠인데, Joost는 기업이 제공하는 콘텐츠만 제공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역시 가장 큰 차이점은 심플한 UI와 쉬운 조작법일 것이다.



Joost의 특징.

- 심플한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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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윈도우 메뉴는, 반투명 형태로 제공된다.>


최초 구동시 받는 첫 느낌은 SF 영화나 Mac OS에서 본 듯한 심플한 UI이다. 마우스로 화면을 선택하면 반투명 윈도우나 아이콘이 선택되며, 클릭 몇번만으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증가해도 느려지지 않는 P2P 기반의 서비스.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는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서버의 과부하가 가중되어 서비스가 느려지는 문제가 필수적으로 발생되어왔다. YouTube 서비스도 초기에는 빠르고 부드러운 서비스가 제공 되었지만,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스트리밍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겪었었다. 또한 서비스 제공자는 늘어나는 사용자만큼 증가하는 서버 유지 비용에 부담을 갖게 되었다.


Joost는 초기부터 사용자가 늘어나도 서버 부하가 없는 P2P 서비스로 개발되어, 서비스가 호응을 얻을 수록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변화되며, 기존의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다.


- 다양한 콘텐츠 프로바이더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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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참여하고 있는 Joost>


아무리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는 서비스도, 동영상 전달 서비스는 콘텐츠가 가장 핵심 경쟁력이 된다. 현재까지 출시된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는 인디 계열이나 마이너 계열의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주가 되는 서비스로 메인 서비스로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Joost에는, CNN, 워너, 소니, NHL, MTV, 블랙 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 등 다수의 메이져 콘텐츠 프로바이더가 참여하고 있어, 초기부터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광고에서도 코카콜라, 인텔, 나이키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메이져 기업과 계약을 맺고 있다.


[네트워크 기반 미디어 플레이어를 지향하는 다양한 기기들의 출현]

소니, 닌텐도와 MS같은 콘솔 기기 업체는 가정의 거실을 점령하기 위해 미디어 플레이어로 변화하고 있고, 미국의 방송국과 콘텐츠 프로바이더는 Apple TV와 게임기를 통해 새로운 수익을 얻기위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기기의 출현과 제반 환경(콘텐츠 및 네트워크 기반)이 뒷받침 되면서, Joost와 같은 서비스는 기존의 유통 문제 및 제반 환경의 변화를 일으킬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향후 어떠한 변화가 미래의 콘텐츠 전송 기반을 점령하게 될지 다양한 상상거리를 주고 있다.


(콘텐츠 프로바이더는 어떻게 하면, 전세계에 동시에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DVD 및 극장을 대상으로 한 영상 콘텐츠는 유통에 막대한 비용이 필요했다. 하지만,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다면, 유통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국경의 벽을 허물 수 있게 될 것이다.)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