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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시장이란, 주식시장과 같은 시장 시스템을 이용해 장래의 사건을 예측한다고 하는 선물거래와 같은 구조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이 구조의 활용이 진행되고 있고, 대통령 선거의 결과나 아카데미 수상작품을 보기 좋게 적중시키는 등 다양한 사례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또, 기업의 직원이 거래에 참가하면서 회사의 방침 결정에 이용되는 등, 다양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용 사례에 자극을 받으면서, 평소부터의 과제인 요망 창구의 효율화에 적용할 수 없을까 생각해 개시한 것이 하테나아이디어 이었다.


하테나아이디어는 다양한 요망이 가상적인 주식의 종목으로서 거래된다. 요망이 적용되면, 그 요망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에게 배당 포인트가 지불되는 구조이다. 유저는 최초로 가상적인 [아이디어 포인트]를 1000 포인트 받을 수 있고 이것을 자본 [어느 아이디어가 실현될 것 같은가]를 생각하면서 거래를 실시한다. 거래는 임의의 가격으로 매도 주문·매수 주문을 낼 수 있고 조건이 맞을 경우에 주식의 매매가 성립된다. 또, 자기 자신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등록할 수도 있다.


운용 개시부터 7 개월 후 2005년 11월 현재, 등록된 요망은 7200 건을 넘어 그 중 1484 건이 적용되었고, 155 건이 각하 되었으며, 요망 중 · 검토 중 상태가 3600 건인 상태이다. 무엇보다 많은 포인트를 번 유저는, 시가총액으로 30 만포인트를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최초의 1000 포인트에서 300 배가 증가 된 것이다.


이 예측 시장의 구조가 우수한 것은, 유저와 운영자의 이익이 상반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어느 요망을 실현해야할 것인가]라고 하는 같은 방향을 향한 논의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유료 옵션을 반액으로 해달라] 라고 한 아이디어는, 비록 자기 자신이 바라고 있다고 해도 [하네타에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한 별로 매력적인 종목이 될 수 없다.


단기적으로는 서로의 입장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되어도, 유저에게 있어서도 운영회사가 없어져 버리면 곤란하기 때문에, 수익 확보라고 하는 부분에서 이익이 상반되는 문제에서도, 긴 안목으로 보면 양자에게 있어 메리트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면, 예측 시장은 다른 입장을 같게 했다, 라고 하는 것보다도, 대상과 생각하는 시간적 스팬을 길게 했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개월 동안의 일을 생각하면 싼 것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3년 후에 회사가 존속하고 있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타협이 필요하다.


하테나아이디어를 통해서 등록된 각 요망에 대해서는, 사내에서 [적용한다] [다른 방법으로 실현한다] [각하 한다] [검토한다]라는 판단을 하고 작업에 들어간다. 사내의 회의에서 이 판단을 실시해, 그 결과를 수시로 하테나아이디어상에 반영하고 있었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사내에서 [각하]라고 판단한 아이디어에 대해 [정말로 제대로 검토하였는가] [각하의 이유를 잘 모르겠다]라는 의견을 받게 되었다. 사내에서는 평균 몇 분간 아이디어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고 있지만, 그러한 내용을 모두 다 전하지 못하여 오해가 생기는 케이스도 있었다.


등록한 아이디어에 대해서, 하테나에서도 시간을 들여 검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잘 전달되고 있지 않은 탓으로 오해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해 시작한 것이 사내 회의 공개였다.


6월 하순, 사내에서 아이디어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는 회의를 녹음해, mp3 파일로 인터넷상에 공개하기 시작했다.포드 캐스팅에도 대응해 iPod 등으로 회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사내의 회의를 공개하다니 라는 놀라움의 소리도 있었고, 실제 이러한 회의가 인터넷상에서 공개되고 있는 사례는 들었던 적이 없습니다만, 원래는 하테나아이디어에 등록된 요망의 내용은 유저 분들로부터 받은 것이어서, 요망에 따른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공개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회의 음성 공개에 의해서, 현재까지 발생하고 있던 쓸데 없는 오해가 없어져, 보다 깊은 논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그 후, 아이디어 미팅에 Skype를 이용해 유저가 실시간 참가할 수 있도록도 했다. 음성 채팅을 사용해 참가를 희망한 유저가 회의의 내용을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 발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20분이 참가해, 직접 의견을 전달 하였다.


[예측 시장] [회의 포드 캐스트] [채팅으로 회의 참가]. 이러한 수단은 아직도 등장한지 얼마 안된 기술이나 구조를 이용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향후 형태를 바꾸어 가려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일절 공개되어 있지 않았던 회사내의 정보나 프로세스가 오픈이 되면서, 그 유용성이 증명되기 시작하고 있다.


[내용출처] 일본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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