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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과 게임

시즌 2. Social Gaming/Social : 한국 현황 2010/02/04 23:57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gather 'round kids, it's story time!
gather 'round kids, it's story time! by aye_shamu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소셜게임은, 비 게이머에게 게임을 알릴 수 있는 매력적인 수단이며, 기존의 헤비한 게임들의 창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수단입니다. 하지만, 소셜게임은 게임이 아닙니다. 소셜게임은, 소셜플랫폼에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소셜플랫폼에서 생활하는 소비자에게는 하나의 소셜 매개체로서, 소통을 위한 도구로서 즐겁게 시간을 소비하고자 하는 수단으로서 이용됩니다. 즉, 소셜플랫폼의 소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없이 기존 게임을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소셜플랫폼에서 생활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셜플랫폼에서의 게임은, 여러분들의 추억에 남아있는 놀이와 흡사합니다. 어떠한 친구와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단순한 룰, 생활 패턴이 다른 친구와도 즐길 수 있는 짧은 플레이 타임, 혼자서도 틈틈히 즐길 수 있는 영속성, 등의 특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소셜게임입니다. 만약, 기존의 온라인게임 등을 개발하는 관점에서 소셜게임을 만들어낸다면, 비대해지는 게임 콘텐츠와 개발자 증가로 어려운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만약, 소셜게임을 개발하신다면 소셜에 대한 이해를 먼저 준비하시고, 소셜과 결합한 게임을 만드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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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분류와 구분이 함정이 될 수 있다.


소셜게임이 주목 받게 된 이유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먹거리 확보를 위해 플랫폼을 개방하고 난 이후이다. 그래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가 프로필을 통해 확장하는 것을 소셜게임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러한 분류는 함정이다.


게임이 네트워크와 만나면서 게임자체가 소셜플랫폼이되었다. 프로필 지원은 없었지만 자신의 친구와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소셜이고, 지금의 온라인 게임처럼 수천명 수만명이 함께 즐기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지금 뜨고 있는 소셜게임과 다를바 없다.


꼭 구분해야 겠다면, 온라인 게임의 특정 부분들을 쪼개어 나누어둔게 소셜게임이며, 부족한 프로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존한 것이 소셜게임이다. 온라인게임은 자체가 소셜플랫폼이기에, 프로필도 게임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기업들의 이익을 위해 규정된 분류는, 늘상 함정으로 남는다. 요즘 웹게임이 뜬데요. 요즘 소셜게임이 뜬데요. 근데 그게 모지? 내가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과 무엇이 다르지?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남이 만든 판에서 헤매이기 쉽상이다.


팬더가 소셜게임에 관심을 갖고 뛰어든 이유는, 플랫폼 만드는데 수년과 수백억을 들일 체력이 않되기 때문이다. 각각의 부분을 쪼개어 나누어 분산하면 버틸 체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점차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어지기에 수년의 시간을 들여, 플랫폼 1개에 올인하는 것은 사업이 아니라 도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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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임 비즈니스에서 주목 하고 있는 플랫폼은 [iPhone] [Facebook] [Web]이다. 각각의 플랫폼은, 비 게이머를 흡수하며 단 기간 급속한 성장을 했으며, 기존 게임 마켓을 넘어 주목 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각각의 플랫폼은 독자적으로 성장하고 있을 뿐, 플랫폼을 아우를 수 있는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 소셜 게임 시스템은 등장하지 않았다.


[iPhone] [Facebook] [Web]를 연결하는 매력적인 소셜 게임 시스템이 등장하면, 각각의 플랫폼 파워를 넘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텐데,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옮긴 기업이 등장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점을 두고 있는 게임 개발사 YouWeb의 Sibblingz이다.


Sibblingz는, [iPhone] [Facebook] [Web] 각각의 플랫폼마다 개별 계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하나의 계정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여, 하나의 소셜 게임을 즐기듯 플레이할 수 있다. 플랫폼을 변경해도, 자신의 활동상황이 연동되어 플레이 지속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소셜 게임 개발자는, 플랫폼 선택을 신경쓸 필요 없어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다.


Sibblingz는, 현재 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첫 게임으로 Little Monsters를 공개했다.


[관련링크] Sibblin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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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에로팬더
소셜게임으로 연결되는 가상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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