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모바게타운의 월별 PV 추이


한국을 제외하고 전세계 소셜 플랫폼에서 소셜 게임 도입 이후, 긍정적인 결과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료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여 10대를 평정했던 일본의 모바일 소셜 플랫폼 모바게타운이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모바게타운을 운영하는 DeNA는, 월차 추이 보고 발표를 통해 자사가 직접 개발 공급한 소셜 게임 효과로 11월 PV가 크게 증가했다는 발표를 합니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9월부터 11월까지 유저 증가 추이는 미증에 머물렀지만, PV가 크게 증가하여 소셜 게임 투입 효과를 증명하는 보고 내용이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9월의 PV는 174억 8300만PV이었으나, 11월에는 약 2배에 가까운 327억 5200만PV를 달성하였습니다. 모바게타운은, 8월 Facebook과 같은 오픈 플랫폼 정책을 발표하고, 시범적으로 자사가 직접 개발한 소셜 게임을 공급해왔습니다. 이번 결과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오픈 플래폼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발표는, mixi의 소셜 게임 도입이후의 실적 상승 발표와 함께 시너지를 발생하여, 2010년 일본의 소셜 게임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단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 일본의 3대 소셜 플랫폼인, [mixi] [GREE] [모바게타운]과 [이동통신사] [비디오게임 기업] 등 다수의 기업이 참전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액티브 유저 203,500,560 명 / 11월 23일 기준 (출처 : Inside Social Games)

미국의 소셜 게임 리딩 기업 Zynga의 액티브 유저수가 2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Facebook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셜 게임을 제공하는 기업 중 최고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Zynga 성장의 기반에는 [FarmVille] [Café World]라는 소셜 게임이 있고, 두 게임의 월간 액티브 유저수만 합쳐도 약 1억명에 가까운 유저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출시된 FishVille의 액티브 유저수가 15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러한 소셜 게임 기업의 성장에는, 매일 50만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Facebook의 성장, 그리고 소셜 어플리 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지원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역시 진정한 오픈 플랫폼에는 동반 성장이 모토가 되어야 겠지요.

Zynga는, 미국의 대표적 소셜 플랫폼인 Facebook과 MySpace를 대상으로 소셜 게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양쪽 모두의 소셜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는 선두 기업입니다. 현재는, 미국의 소셜 플랫폼을 대상으로만 소셜 게임을 제공해 왔지만, 향후에는, 모바일 분야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고 하니, 미래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FarmVille 액티브 유저 증가 추이.
액티브 유저 66,505,622 명 / 11월 23일 기준 (출처 : Inside Social Games)


Café World 액티브 유저 증가 추이.
액티브 유저 29,208,672 명 / 11월 23일 기준 (출처 : Inside Social Games)


물론, 빠른 성장에 따른 문제도 뒤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윤리적인 문제입니다. Facebook 어플 월간 인기 랭킹 상위에 랭크된 소셜 게임의 상당수는 가상 아이템의 구입에 가상 통화를 도입하고 있으며, 가상 통화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방법 이외에, 이용자가 특정한 피드백을 제공하면 가상통화를 제공하는 광고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제공된다던 가상통화가 알고보니 유료 서비스 가입을 유도한 광고라는 문제였습니다. 이 문제로 소송까지 연결되어 소셜 게임 분야가 자리잡기 이전에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한국의 온라인 게임 업계의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잡담 : 아무리 많은 액티브 유저를 확보해도, 자생이 가능한 수익 모델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용자에게 직접 과금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을 확보한 소셜 게임이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일본의 3Di사는, 세컨드라이프에 브라우저로 로그인하여, 세컨드라이프내의 정보를 액세스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세컨드라이프에 접속하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려면, 세컨드라이프 전용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 일련의 행동이 필요하였지만, 3Di사가 개발한 기술를 통해 전용 클라이언트 없이 브라우저 만으로 세컨드라이프에 접속하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라우저로 접속한 세컨드라이프>


외부 서드파티인 3Di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통상적인 브라우저 접속 및 모바일 접속이 가능해져, 언제 어디서나 세컨드라이프 내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도록 하는 기틀을 만든 것이다. 이번 기술은 세컨드라이프에 한정되어 있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크로스 플랫폼, 크로스 미디어로 성장하게 하는 것으로,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 전개가 가능해져, 세컨드라이프의 제한적인 플랫폼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인트 : 페이스북 사례와 세컨드라이프 사례를 보면 오픈 플랫폼은 향후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 같다. 리소스 강화, 기회 창출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지만, 예측하지 못한 전개로 인해 끌려다니게 되는 결과도 파생될 수 있다.

Follow 2ndfinger on Twitter
BLOG main image
전설의에로팬더
소셜게임으로 연결되는 가상의 플랫폼
by 전설의에로팬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16)
시즌 2. Social Gaming (136)
시즌 1. SNS (879)
전설의에로팬더'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