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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자산

서버상에 저장된 디지털 데이터로서, 이용자가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어낸 누적된 데이터를 가상 자산이라 한다.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의 가치로 분류되지만, 이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가치는 현실상의 자산에 필적할만큼 중요한 것이 가상의 자산이다.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여 발생되는 가상 자산은, 이용자의 [아바타] [게임상의 재화] [아이템] [친구 리스트] [활동 커뮤니티] 등 이 가상 자산이 된다.

이용자의 활동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서버상에 누적되는 가상 자산은 늘어나며, 늘어나는 자산만큼 이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가치는 증가한다. 증가한 가치만큼 가상 자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도 증가하게 된다.

과거에는 서비스 제공사가 제공하는 보안 기능만 따르면 그만이었지만, 최근에는, 이용자의 컴퓨터를 직접적으로 노리는 해킹 수법이 다양화되고 증가하면서, 이용자 스스로 자신이 소유한 컴퓨터를 지키기 위한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가상 자산에 대한 개인적 관심이 높아질 무렵, 대표적 보안 기업인 시만텍사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런칭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참석하였다. 10월 24일 신라호텔 3층 마로니에 룸에서 진행된 런칭 행사는, 스테파니 에드워드 시만텍사 부사장이 직접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일반적인 블로거 대상 런칭 행사는, 블로거를 일반적 미디어로 인식 기자와 함께 참석하게 되거나, 다수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행사는 소수의 블로거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시만텍사가 블로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행사 장소에는, 노턴 2009 시리즈가 설치된 시연용 노트북이 진열되어 있어, 블로거로 하여금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만텍사의 엔지니어를 통해 보유중인 노트북의 이상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다.

런칭 행사 첫 시간에는, 시만텍사의 스테파니 에드워드 부사장이 보안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해주었고, 두번째 시간에는 시만텍 중화권 지역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길다 -_-) 샘옌이 노턴 2009 시리즈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소개하였다.

추가되고 개선된 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대다수의 기능에 대한 소개는 기술적 이해가 부족함에 의해 이해하기 어려워 본 지면을 통해 소개하기 어렵고, 가장 기억에 남는 기능을 소개해 보겠다. 추가된 기능 중 기대와 우려에 주목하게된 기술이 있다. 바로 노턴 인사이트라고 명명된 기술이다.

노턴 인사이트는, 노턴 2009가 설치된 모든 PC의 프로세스를 스캔하여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여 검증되지 못한 프로세스를 검출하는 기능이다. 즉, 노턴 2009를 설치한 이용자를 커뮤니티란 명칭으로 묶어 각각의 프로세스를 비교 분석하여 유해한 프로그램을 검출하는 기능이다.

어떤면에서는 자동화된 집단 지성이라 볼수도 있지만, 어떤면에서는 이용자의 행동 메타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 될 수 도있다. 즉, 시만텍사의 마음에 따라서는 이용자 개개인의 컴퓨터 이용 행위를 추출하여, 이용자의 컴퓨터 이용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 될 수 도있다.

런칭 행사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기술 기반 기업답게 너무도 어려운 용어와 비교를 통해 상품을 소개하여 이용자 입장에서 이해가 용이하지 못했다는 점이며, 무료로 보급되기 시작한 보안 제품들 덕에 가격에 대한 높은 허들이 있는 상황에서 높은 금액으로 런칭했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스파이웨어와 인터넷 보안을 결합시킨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

물론, 보안이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된 기술과 검출 능력이라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의 제품과 금액차이가 너무도 높아, 왜 시만텍사의 제품을 구매해야하는지 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안철수연구소의 대표적 개인 보안상품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자 다시 가상 자산으로 돌아가 보자, 본 포스팅을 보는 분들 중 온라인 게임이나 가상 세계라고 지칭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다 해킹을 당해보신 분 계신지? 필자는, 몇개월전 수년간 즐기던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해킹을 당했다. 아마 비슷한 시기에 많은 분들이 동일한 경험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해킹을 당하게 되면 수년간 키우던 캐릭터와 아이템들 그리고 골드를 도둑맞게 된다. 해킹을 당하게 되면 현실에서 도둑을 맞은듯한 허무하고 격한 감정을 겪게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겪이지만 대다수의 이용자는 해킹을 당한 이후 개인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보안을 해야하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다. 특정 인터넷 포털을 통해 검색을 해봐도 대다수 광고글 형태의 답글만 찾을 수 있으며, 양질의 답변을 찾았다고 해도 너무도 어려운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자 노턴 2009 시리즈가 기능이 개선되어 출시되었고 노턴 2009만 있으면 가상 자산을 지킬 수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일반 이용자가 노턴이란 브랜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만약 알았다고 해도 어떻게 정보를 찾고 구매하여 설치할까? 찾았다고 해도,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 무엇을 구매하고 설치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다.

만약 구매하였다고 해도 또다른 문제가 있다. 많은 이용자가 PC방을 방문하여 온라인 게임을 즐기곤 하는데, 대다수의 보안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는 1PC에만 가능하기에, PC방에서는 보안의 혜택을 얻을 수 없다.

이제는 좀더 보안 소프트가 쉬워져야 하지 않을까?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게이머들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한건 아닐까? 점차 증가되고 있는, 가상 자산에 대한 중요성만큼 보안 서비스도 좀더 이용자 친화적이 된다면, 보안 서비스 제공사와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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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해결사에서 악성코드 해결사로 그리고 개인을 위한 보안까지 차츰 영역을 넓혀가던 안철수연구소의 V3 시리즈가 서비스와 접목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서기 시작했다.

국내 대표적 보안 애플리케이션인 안철수연구소의 V3 시리즈는, PC에 상주하면서 [바이러스 + 악성코드 + 개인보안] 문제를 해결해오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저격수와 같이 숨어서 활동해왔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구조상 PC 응용 능력이 떨어지는 일반인들의 다양한 요구와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하고 있었다. 애플리케이션 구조상 이용자와 접점이 없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서비스 요소들이 배제되어 있어, 숨어서 도와주는 키다리아저씨와 같은 역할만 수행할 수 있었다.

이용자를 위협하는 문제들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단순히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방어하고 치유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기능만으로는, 다양한 문제와 요구를 충족시키에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할까?


다양한 위협요소를 해결하고, 이용자의 PC 응용능력 편차에 따른 다양한 요구를 좀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V3라는 애플리케이션에 종합적 서비스가 접목되어 V3 365 클리닉이라는 종합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기본적인 [바이러스 방어 및 퇴치] [인터넷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해킹의 위협을 막는 보안]이란 3대 핵심기능에 데이터가 저장되고 실행되는 하드드라이브를 관리할 수 있도록 [PC튜닝] 기능을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피싱차단 기능을 내장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였으며, 이용자 PC 응용능력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가능한 [원격지원] 기능까지 접목시켜,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로 발전된 것이 V3 365 클리닉이다.


물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시스템 리소를 과거보다 많이 사용하는, 구조적 문제를 동반하고 있지만, 보안관련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직접 문의하고 해결할 방법이 없던, 대다수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가치만으로도 리소스 문제는, 이해가되는 범주이다.


분명, 이용하는 이용자에 따라 불만이 발생되기도 하며, 특정 시스템에서는 특성을 타기도 하는 문제도 있는 등,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는 많다. 하지만, [서비스]답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완전한 서비스로 발전될 것이다.


보다 완성형으로 진화되어, 보안문제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해주길 희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포털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보안 시장도 공짜 시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지속적인 투자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보안시장은, 상품 판매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및 업데이트가 필수이므로, 투자가 지속될 수 밖에 없다. 분명, 내부적으로는 수익을 보전할 수 있는 대안을 준비한 이후에,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겠지만, 보안 솔루션 제공 기업에게도 충분한 수익이 돌아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또한, 무료 서비스가 지속화 될수록 보안 서비스를 공짜 서비스로 인식하는 이용자가 많아져 향후, 보안 서비스 기업은 계약 종료 이후 자체 생존을 보존하기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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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서비스도 무료 서비스로 변질되고 있는 시대에, 국내 대표적 보안 서비스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에서 종합 보안 서비스 "V3 365"를 런칭하였다. 1세대 종합 서비스로 빗자루를 제공해 왔고, 현재 출시된 V3 365는 2세대 서비스로 보다 이용자 친화적으로 변모 된 서비스이다. 첫 런칭시 첨부된 기능인 "파일조각모음"의 조악함으로 인해, 시스템 리소스 과다 사용이란 문제가 발생되었지만, 현재는 업데이트로 관련 문제는 해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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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V3에서, 서비스로 변화된 V3 365는 과거 게임 개발사가 생존을 위해 온라인 게임을 선택하여 로그인 체제로 진화했듯이, 이번 V3 365도 로그인 형태로 변화되었다. 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불법복제에 무감각한 이용자의 행태에 의한 대안은 아니었을까?


온라인 게임을 비롯하여,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대다수의 콘텐츠 및 서비스들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무료화 정책은 이용자 확보를 용이하게 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공짜라는 선입견 형성 이후, 유료화 도입이 어렵다는 극단적 단점이 있다. 특히 플랫폼이란 권력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의 힘에 의해 시도된 무료 보안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 기업이 스스로 선택한 무덤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네이버 제휴라는 미끼를 물지않고 독단적 유료화 시장을 걷고 있는 안철수연구소가,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로 진화시킨 V3 365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서비스로의 진화는 충분한 대응 요원이 추가로 필요하기에 성공을 가늠하기 어렵다. 다행스러운점은 현재까지의 V3 365는 이용자의 말에 귀기울인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의 말에 귀 기울인 서비스가 얼마나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알기에, 이번 연장 계약을 다년 연장 계약으로 지속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수년 후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V3가 되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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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의 사내 벤쳐 고슴도치플러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이디테일"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 파트너로 가입한 국내 첫 서비스란 점에서 주목을 받았고, 자사의 전략 및 오픈소셜을 국내에 알리기 위해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을 6월 13일 개최하였다.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 2008

400석이 넘는 그랜드컨퍼런스룸이 비좁게 느껴질 만큼, 많은 기업과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였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오픈플랫폼과 오픈소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하는 참여도라고 해야할까. 참여자들의 눈빛에는, 오픈소셜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테일의 오픈소셜 전략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해 보였다.


안철수의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오후 2시경부터 행사가 진행되었다. 총 5개의 세션이 진행되었는데, 황현수팀장(SK커뮤니케이션즈)님의 소셜 웹과 개방화, 정진호과장(야후코리아)님의 오픈플랫폼 트랜드, 송교석팀장(안철수연구소)님의 오픈소셜 기반의 플랫폼전략, 이상석대표(3CIM Korea)님의 오픈소셜 기반 어플리케이션의 가치, 최호진책임연구원(안철수연구소)님의 오픈소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적용,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오픈소셜 도입 시기가 짧고, 동일한 주제로 진행되어서 중복되는 내용이 많았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야후코리아의 정진호과장님의 시장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이상석대표님의 써드파티 기업 입장에서의 오픈소셜의 가치에 대한 발표는 핵심 중에 핵심이 아니었나 싶다.


보통 이러한 형태의 컨퍼런스는, 주최자 및 후원자를 위한 행사로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지만, 정진호과장님과 이상석대표님 덕분에 간과할 수 있는 수치 정보 및 구체적 진행사례 등을 알려주셔서 아쉽지만 도움이 되는 컨퍼런스 였다고 생각된다.


중복된 정보가 많았고, 웹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 수준을 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가장 큰 아쉬움은 주최자인 안철수연구소 전략에 대한 부분이었다. 써드파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행사인 것 같은데, 써드파티로서 왜 참여를 해야하는지, 얻을 수 있는 잇점은 무엇인지, 최소 2가지에 대해 설득도 이해도 되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오픈소셜에서 오픈마켓을 보다.

오픈소셜은 브랜드력 및 자금력을 바탕으로 자사의 시장을 개방하여 써드파티(판매자) 참여를 유도한다는 전략면에서 오픈마켓(G마켓과 옥션 등)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과거에는 특정 기업에 속해있는 시장에 참여하려면 별도의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상호 규약(오픈소셜은 API)을 정해서 간소화 또는 자동화 시켰다는 점도 동일하다. 참여하기 용이하다는 점에서도, 오픈소셜과 오픈마켓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오픈마켓은, 검색엔진을 통해 지속적인 마케팅(키워드 광고)을 전개하여 소비자를 유입시키고, 오픈소셜은 오픈마켓과 다르게 공간이 아닌 이용자의 프로필을 제공한다는 차별점도 있지만, 결국 이용자에게 선택받아야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은 같다.


개발자와 관련업 종사자와 대화를 진행해보면, 접근성이 높다는 점은 현 오픈마켓처럼 무한 경쟁을 해야하고, 아이디어 카피가 용이해 더욱 어려운 경쟁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고, 시장을 개방한다고 하지만 결국 각 시장을 갖고 있는 기업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또한, 오픈소셜에 대해서는 오픈소셜이란 연합체의 API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 연합체 모든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어필하고 있지만, 각 서비스별로 이용자의 성향이 달라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공을 하려면 각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으로 이러한 장점은 개발기간 축소 이외의 장점은 없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또다른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이용자는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것이라 여긴다는 것이다. 작은 부분으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보통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이 성공하여 그 다음을 기약하게 되는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및 개발사의 브랜드를 어필하여 향후를 도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오픈소셜의 무인도 아이디테일.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연합체가 지원하는 공동의 플랫폼이란 부분이 장점이다. 써드파티 입장에서는, 한번의 개발로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는 부분이 최고의 매력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디테일은 오픈소셜의 맴버이면서 오픈소셜의 힘을 얻기 어렵다.


언어가 다른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기에, 연합의 장점을 영위하기 어려워 오픈소셜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써드파티 입장에서도 아이디테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아이디테일만 지원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영문화작업만 하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이미 별도의 작업을 해야한다면 오픈소셜 최대의 장점이 사라지는 것이다.


무인도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기에는 힘도 부족하다. 오픈소셜이 써드파티에게 제공하는 것은, 공간이 아니라 프로필인데 아이디테일이 보유한 프로필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용자 확보를 위해 써드파티 영입을 먼저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데, 얻어갈 수 있는게 없다면 써드파티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나름의 방법

- 적절한 지원이 가미된 적극적 지원책을 펼쳐 양질의 써드파티 합류.
- 국내 오픈소셜 연합체 결성.
- 아시아 지부로 성장.


열정적인 아이디테일 화이팅!

안철수연구소 소속이지만, 열정적인 벤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고슴도치플러스" 현재 준비된 먹거리가 어찌되었든, 안철수연구소가 아닌 고슴도치플러스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성심껏 준비해주신 컨퍼런스에 초대해주신 송교석팀장님 감사드리고, 땀흘려 준비해주신 고슴도치플러스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주관적이며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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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포털에 붙어 무료 바이러스를 제공할 시점에, 한국의 대표적 보안업체인 안철수 연구소는 V3 365란 신제품을 발표했다. 개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려면 자생할 수 있는 수익모델이 준비된 다음이라 믿기 때문에, 타사(포털)에 의존한 무료 바이러스 제공 서비스는 스스로 무덤파는 행위라 믿기에 안철수 연구소의 이번 행보에 박수를 보냈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V3 365는, 기존 V3에서 제공하던 기본적 보완 기능에 더해 웹하드, 원격지원, PC 관리 등 필요했던 모든 기능을 저렴한 비용에 모두 제공되었고, 기존 V3 이용자도 별도의 비용없이 전환이 가능하여, 아무런 고민없이 전환 후 설치하였다.


전환한 현재, 컴퓨터는 비스타 설치시 발생되던 문제점인 하드를 지속적으로 읽어 드리는 증상에, 전체적으로 버벅이는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바이러스 검사를 실행하면 종료까지 2시간 가까운 시간이 소비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V3 365 출시하면서 테스트를 하지 않았던가? 불법복제를 대비하기 위해 로그인을 요구하는 등 추가적인 불편함까지 감내해야하는데, 얼마나 엄청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컴퓨터 전체가 버벅이는지..


만약 V3 2007를 사용하시던 분이라면 저처럼 전환하지 마시길, 돈내고 베타테스트를 하는 황당함을 격게 됩니다. 유료 기간 이전이라도 다른 대체 프로그램으로 교체를 해야겠다.


현재 팬더가 사용하는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다.
CPU : Intel Core2 Duo E6750
REM : DDR2 2GB

절대 절대 바이러스 프로그램 1개로 컴퓨터가 버벅일 사양이 아니며, 3일전 포맷후 재설치까지 마친 컴퓨터이다.


추신 : 본 블로그를 통해서는 특정 제품을 깍아내리는 포스팅은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 기업이기에 이런 종류의 포스팅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온라인게임도 아니고 만들다 만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한다는 행위가 내가 알고있는 안철수연구소와 다르며, 안철수연구소의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로서 극심한 시스템 버벅임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사 기술에 대한 자랑질을 하고 있어 답답함에 포스팅한다. 무료라고해도 이런식이라면 욕먹을만한데, 유료 서비스가 이렇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추신2 : 정품 이용자인 저를 포함해 총 3명이 삭제를 했습니다. 각각의 시스템 사양은 다르고, 3명 모두 컴퓨터에 대해서는 사전 지식이 충분하며,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한 몇가지만 설치하는 이용자라 충돌에 의한 문제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해본 프로그램 중 최악이었습니다.


추신3 : 보안 프로그램 추천 부탁드립니다. 유료 무료 상관없으며 v3 365처럼 최악의 리소스 이용 및 하드 스왑 문제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4 : 패치 이후, 시스템 속도 저하 문제 및 바이러스 검사 시간 단축 등 긍정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초기 시스템 속도 저하 문제는 추가된 디스크 조각모음 기능에 버그가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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