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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SNS/분류 없음'에 해당되는 글 251건

  1. 2009/03/24 방문자 150만명과 구독자 1986명. (22)
  2. 2009/03/23 광고 베이스의 무료 음악 제공 서비스 SpiralFrog 폐쇄.
  3. 2009/03/23 15세 소년이 개발한 화제의 Muziic, YouTube와 라이센스 합의. (2)
  4. 2009/03/13 YouTube로 만들어진 음악을 소개합니다. (2)
  5. 2009/02/03 브라우저 점유율, IE 지속적 하락 (8)
  6. 2009/01/25 James Brown - Sex Machine
  7. 2009/01/21 게임과 음악 모두를 위한 선택, Auzen X-Fi Forte 7.1
  8. 2009/01/16 왕좌 탈환 NVIDIA GTX 295. (6)
  9. 2009/01/12 지름신이 강림하자 놀이터가 업그레이드!! (10)
  10. 2009/01/07 바쁘다는 이유로 포스팅이 뜸합니다. (8)
  11. 2008/12/11 티옴니아 단 하나만으로 놀아볼까? (8)
  12. 2008/11/26 NHN재팬을 방문하다. (2)
  13. 2008/11/24 일본에서 당그니님을 만나다. (8)
  14. 2008/11/18 일본에서 하테나님을 만나다. (4)
  15. 2008/11/10 실리콘밸리의 지지를 받은, 오바마 정권의 테크놀러지 정책
  16. 2008/10/30 자전차를 타니 오리 엉덩이가 되었다. (4)
  17. 2008/10/28 가상 자산의 중요성 부각과 노턴 2009의 등장. (4)
  18. 2008/10/27 넥슨, 엔씨, SK컴즈, 시만텍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정보가 없음. (2)
  19. 2008/10/05 와이브로 가입은 좀더 편하고 쉬워야한다. (8)
  20. 2008/09/29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변화, 그리고 아날로그적 요구. (2)
  21. 2008/09/25 전설의에로팬더 전용 놀이터에는 무엇이 있을까? (11)
  22. 2008/07/31 백신과 서비스가 만났을때, V3 365 클리닉 (2)
  23. 2008/06/27 블로거에 의해 호감도가 상승한 기업들. (14)
  24. 2008/06/25 [메모]제휴를 통한 기회는, 기업보다 실무자간의 링크가 중요하다. (8)
  25. 2008/06/19 공짜 시대와의 경쟁, V3 365 서비스로 진화하다.
  26. 2008/06/19 시작페이지 다음으로 변경. (4)
  27. 2008/06/19 게임을 돈주고 사면 빠라고 부른다. (13)
  28. 2008/06/18 감정적인 반응 (Emotional Feedback) (4)
  29. 2008/05/27 새롭다는 것 혹은 정의되지 못한 것.
  30. 2008/04/28 안철수연구소의 신제품 V3 365 테스트는 했을까? (19)

방문자 150만명과 구독자 1986명.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3/24 20:17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2005년 1월 생소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2006년 테터툴즈 기반의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네요. 부족한 내공에 의해 형평없는 글들을 남겨왔는데, 어는덧 150만명 이라는 소중한분들이 방문하였고, 1986명이 제 블로그를 구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글은 875개, 비공개 글까지 포함하면 891개 글을 등록하였습니다. 대다수는 개인적인 관심분야를 주제 삼아 글들을 작성하였고, 대다수는 턱없이 부족한 내공에 의해 형평없는 글들이 다수입니다.

이렇듯 부족한 내용으로 가득찬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고, RSS리더기를 이용해 구독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어떠한 결과보다 값진 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어떠한 고정관념 없이 저의 생각들을 존중해주신 결과이기에 더더욱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콘텐츠와 매정한 기술위에서 사람이 요구하는 감성적인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기술들에 대한 주제를 테마로 블로그 운영을 지속할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처럼 부족한 내공에 의해 여러분들이 만족할만한 글들을 등록하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면 시간이 지나 여러분들이 만족할만한 글들도 등록이 되겠지요. 꾸준히 노력한다면 만족할만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부족한 블로그이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방문해주시여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전설의에로팬더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노력하고 여러분들과 공감하는 그런 블로거로서 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년 그리고 여러분들의 미래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전설의에로팬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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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베이스의 무료 음악 제공 서비스 SpiralFrog 폐쇄.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3/23 15:40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광고 시장의 급속한 축소에 의해 폐쇄?

광고를 기반으로 무료로 디지털 음원을 제공, 한때는 애플의 아이튠즈를 대체할 것이란 큰 기대를 받았던 SpiralFrog가 3월 18일폐쇄되었다고 합니다. 폐쇄 소식과 함께 다양한 분석 기사들이 해외 미디어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데요, 주요 분석 내용에는, 세계 경제의 냉각이 자본 시장의 붕괴로 연결되었고, 그로인해 광고 시장이 축소되어 영향을 받았을 것이란 예측이 대다수 입니다만, 사실일까요?

물론, 광고 시장의 축소가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 입니다만, SpiralFrog 폐쇄로 이끈 가장 중요한 요인은, 서비스 질적 하락에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이용자는 서비스 질에 의해 선택을 하게 됩니다. SpiralFrog는, 아이튠즈, 아마존 등 대다수의 디지털 음원 제공 서비스가 DRM을 해제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와중에도 DRM락을 건 상태로 제공되었고, 또한, 턱 없이 부족한 음원을 제공하여 "음악을 듣고자 하는 이용자가 찾기에는 불편한 서비스였습니다."

광고를 기반으로 한 공짜경제에도, 서비스의 질은 무척이나 중요한 이슈입니다. 즉, 공짜보단 서비스의 질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SpiralFrog의 폐쇄는 세계경제 냉각에 의한 광고시장의 급속한 축소에 의한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 질에 의한 폐쇄라 보입니다. 또한, 공짜경제보다 사고 싶은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해답이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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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이 개발한 화제의 Muziic, YouTube와 라이센스 합의.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3/23 12:4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며칠전 15세 개발자 David Nelson씨가 개발한 Muziic 서비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Muziic는, YouTube의 방대한 음악 비디오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무료 음악 서비스로, 런칭 이후 이용자와 해외 블로거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저작권 소유 업체와의 협의 문제와 YouTube측에서 API 정책 유반이란 이유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문제로 인해, 서비스 지속 여유가 불투명했습니다.

과연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Muziic의 화면 사이즈를 조정하는 것만으로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하는군요. 재미있는 것은 저작권 부분을 YouTube측이 저작권 소유측과 해결한 내용을 토대로 해소가 된다는 것으로, Muziic은 YouTube의 API정책만 따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Muziic와 YouTube와의 합의를 통해 YouTube가 향후 어떠한 형태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 나갈지 알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가장 난해한 문제였던 저작권 소유 기업들과의 협의를 잘 풀어낸 것 같고, YouTube를 음악과 영상을 위한 라이브러리로 포지셔닝 한 부분도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작권 소유 기업들이 이미 변화된 이용자 이용 행태를 인식한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참조] YouTube를 이용한 무료 음악 서비스 15세 소년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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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로 만들어진 음악을 소개합니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3/13 15:37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YouTube에 등록된 동영상을 엮고 엮어서 새로운 음악이 만들어졌네요. 과거에도 비슷한 시도가 진행된 적이 많은데, 이번에 발견한 Kutiman님이 제작한 음악은 거의 예술적 경지에 오른듯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대표적 작품인 Kutiman-Thru-you - 01 - Mother of All Funk Chords부터 3번째 음악까지 감상해보시죠.


Kutiman-Thru-you - 01 - Mother of All Funk Chords



Kutiman-Thru-you - 02 - This Is What It Became



Kutiman-Thru-you - 03 - I'm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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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점유율, IE 지속적 하락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2/03 11:07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출처 : Net Applications / 클릭시 확대>

IE가 구축한 견고한 철옹성이 점차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Net Applications의Browser Market Share 점유율 변화 추이를 보면, IE가 50%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위의 표는 2008년 3월 ~ 2009년 1월까지의 대표적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추이가 정리된 도표입니다.

<2009년 1월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전체적인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추이를 보면, IE의 대항마로 불리우고 있는 Firefox, Safari, Chrome의 시장 점유율 확대 경향이 뚜렸합니다. MS 운영체제에서 운용되는 브라우저는 Firefox와 Chrome이 IE의 대항마로서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보이며, Safari는 애플사의 독자 라인업인 매킨토시와 아이폰, 아이팟을 통한 보급 확대로 브라우저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할 것 같습니다.


James Brown - Sex Machine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1/25 23:22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James Brown - Sex Machine - Live at studio 54>


퇴근 후 길을 걷다 흘러 가듯 들려온 음악이 있었으니, 제목도 너무도 섹쉬한 Sex Machine,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인데 기억이 가물 가물. 궁금증은 1시간 30분 후 도착한 집에서도 이어졌고, 그래서 하드에 저장해둔 동영상들을 찾다가 발견. "바로 한국의 비보이가 멋진 공연을 보여주던 동영상에 나오던 음악이었던 것이다."


소울의 대부라 불리는 James Brown의 수십년전 곡이라니, 그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21세기 소년들이 멋들어진 춤을 추고 있으니, 여튼, 음악에 빠져버린 팬더는 애용하는 음원 사이트에서 James Brown 분의 모든 앨범을 구매하여 MP3 플레이어로 감상을 했는데, 어찌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또다시 질렀으니, 바로 아래의 시스템이다 -0-;;

<입문용 HI-FI를 작은 책상위에 올려두었다>

<넷북이 USB 외장 DAC를 만나 디지털 소스기기로 재 탄생>

<입문용 인티앰프와 CD플레이어>


디지털 음원을 소화하고자 하는 팬더의 욕망을 채워준 나의 장비들, 한 동안은 다양한 음악들을 수집하여 감상할듯, 요즘은 지름신 포스팅만 하는군요 ^^;;

게임과 음악 모두를 위한 선택, Auzen X-Fi Forte 7.1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1/21 23:16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원터플레이를 아시나요? 한국의 유명한 재즈 그룹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늦은밤 퇴근하다가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통해 윈터플레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운드 카드에 대한 소개를 하려다 왜 갑자기 재즈 그룹 이야기를 하냐구요? 그건, 윈터플레이의 음악 때문에 사운드 카드를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음악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감히 윈터플레이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거로 회귀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에서 스트레스 받고 계실 여러분들과 윈터플레이의 경쾌하고 순수한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랍니다. ^-^;;




자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 보죠. 오늘 저의 취미를 통해 소개 드릴 녀석은 AuzenTech사에서 개발하였고, 사운드프라임에서 유통하고 있는 Auzen X-Fi Forte 7.1 이라는 사운드카드입니다. Auzen X-Fi Forte 7.1의 특징은 크리에이티브사의 PCI-E 지원 칩셋인 20K2 프로세서를 사용하였으며, LP형으로 작은 크기, 그리고 게임용이며 동시에 PC Hi-Fi를 위해 OP AMP를 교체할 수 있는 전천후형 사운드카드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2슬롯 이상을 잡아먹는 거대한 그래픽카드에 의해 PCI 슬롯을 이용할 수 없어 PCI-E 방식의 사운드카드가 필요하고, 게임과 음악 요구 모두를 소화하고자 하는 이용자에게는 최적의 사운드카드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위한 사운드카드는 크리에이티브사에서 출시한 사운드블라스터 시리즈 밖에 없었습니다만, 턱없이 높은 금액과 불 친절한 외부 인터페이스 단자(옵티컬 단자는 옵션 브라켓 구입필요) 등의 문제와 비스타의 EAX 미지원 이후, 크리에이티브사의 영향력은 사라져버렸죠.
하지만, 저처럼 과거 추억이 담긴 게임도 자주 즐기는 이용자에게는 크리에이티브 사운드카드는 거추장 스럽지만 필요한 녀석이었습니다.


EAX를 완벽히 지원하면서, 옵티컬 출력도 지원하고, 음질도 강화한 사운드카드는 없을까라는 이용자의 요구를 수용하여 탄생한 사운드카드가 AuzenTech사의 사운드카드 입니다. 초기 Auzen X-FI Prelude 7.1 사운드카드를 통해 이용자의 지지를 얻게 되었고, 이번에 출시된 사운드카드는 PCI-E를 지원하는 최신의 칩셋 20K2를 적용하여 출시되었습니다.




겉모습은 LP형의 슬림한 형태로 사운드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만, 일본 니치콘사의 오디오 콘덴서와 프런트와 헤드폰을 위한 전용 DAC, 그리고 교체 가능한 OP AMP 등 작은 기판을 가득 채운 부품들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걱정은 전 버전까지 채용되었던 칩셋 방열판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버전의 칩셋에서는 상당한 열이 발생되었거든요.




또 다른 만족은 출력단자였습니다. 기존 크리에이티브사의 사운드카드는 옵티컬 출력에 문제가 많았거든요. 광출력하려면 추가로 비용을 지불하여 전용 브라켓을 구입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Auzen X-Fi Forte 7.1은 옵티컬 콕시얼 콤보 단자로 해결해주어서 외부 디코더로 영화를 감상하던 저에게는 딱이었죠.


이상 간단하게 이번에 구입한 사운드카드 Auzen X-Fi Forte 7.1에 대한 소개를 드렸습니다. 사실 제가 사운드카드 부분에 대해서는 지식도 부족하여 리뷰할 수준도 못되어, 본 글이 사운드카드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Auzen X-Fi Forte 7.1에 대한 특징을 정리하겠습니다.

- PCI 슬롯이 부족하고, PCI-E 슬롯만 남아있는 분들(그래픽카드를 위한 X16슬롯에도 장착가능함)
- 게임을 하면서 다채널 사운드를 즐기고 싶은분
- 외부 디코더를 통해 DDL로 게임을 즐기고 싶은분
- 게임과 음악 모두를 소화하고 싶은분
- OP AMP 변경을 통해 음색 변경을 하고 싶은분
- HTPC를 구성하기 위해 LP형 사운드카드가 필요한분


추가로, 유통사인 사운드프라임 엄청나게 친절하시더군요. 넘칠만큼 꼼꼼한 설명과 친절 그리고 이용자 입장을 충분히 반영한 A/S 정책 등, 최근 당장의 이익만을 위해 고객과의 약속을 어기는 유통사가 늘어나는 상황에 사운드프라임은 오랜만에 만나본 신뢰할 수 있는 유통사였습니다. (참고로, 전 사운드프라임과는 유통사와 소비자 관계일 뿐입니다.)

왕좌 탈환 NVIDIA GTX 295.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1/16 03:00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신규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늘 지름신과 함께 하는 팬더의 장비들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며, 주로 PC 부품들과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들 등을 소개하는 메뉴입니다. 주로 직접 구매한 제품들 위주로 구성됩니다.


<듀얼 GPU 그래픽카드, NVIDIA GTX295 패키지>


GEFORCE 브랜드로 VGA 시장 2위 자리를 지켜오던(1위는 인텔 내장 칫셉) NVIDIA사가, 거만한 자세로 8800시리즈부터 9800시리즈까지 사골을 우려대듯 상품들을 찍어내던 사이, AMD(ATI)는 4800시리즈로 NVIDIA의 뒷통수를 내려 쳤는데, 하이엔드에서는 4870X2라는 듀얼 GPU카드로 장악해버리고, 싱글카드에서는 GTX280에 밀렸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무기로 4870과 4850으로 싱글카드 시장까지 장악했습니다. 그 덕에(여러가지 요인은 있지만) 매출 40% 급감이라는 상처를 얻게 되었죠.




NVIDIA사는 GTX280으로 싱글카드 최고자리는 지켜냈지만, 엄청난 비용과 발열 그리고 전력 소비율로 엉성하게 지켜낼 수 있었죠. 하지만, 최고의 자리는 AMD(ATI)사의 4870X2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VGA 시장은 최고의 카드 자리를 차지해야 라인업(코어 클럭이나 메모리 클럭과 용량 등을 통해)을 다양화 하여 시장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즉 NVIDIA 입장에서는 최고의 자리를 되찾지 못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죠.




최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출시한 녀석이, 오늘 소개시켜 드릴 GTX 295입니다. AMD(ATI)사의 4870X2처럼 듀얼 GPU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4870X2와 다른점은 두개의 기판을 하나의 그래픽 카드로 만든 것입니다. 기술적 한계 때문인지, 혹은 효율성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필통이나 벽돌이 연상되는 거대한 GTX 295>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그래픽카드 중에서는 가장 거대한 크기입니다.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에는 장착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드와의 간섭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 같더군요. 다행이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는 빅타워 케이스 중에서도 내부 공간의 여유가 충분한 모델이라 장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팬더의 컴퓨터에 장착한 모습>


장착하게 되면 메인보드 끝에 걸치고, 두 슬롯을 차지합니다.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케이스 장착이나 하드 드라이브 연결 부분 등 충분히 검토하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하면 장착을 못해 포기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이제 박스 개봉부터해서 구체적인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구한 GTX 295는 유니텍사에서 수입한 제품입니다. 현재 출시된 모든 제품은 레퍼런스 형태라 어떤 회사의 제품이듯 사실 상관없습니다. 그렇다면 A/S 여부와 가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구입 가능한 제품 중, 유니텍 제품이 가장 저렴하여 구하게 되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간략한 메뉴얼과 드라이버CD가 들어있습니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제품 답지 않게 무척이나 썰렁하죠.




메뉴얼과 드라이버CD를 걷어내면 오늘의 주인공이 그래픽카드가 나옵니다. 그런데 역시나 썰렁합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저것이 전부입니다. 최소한 8핀 변환 케이블이 있을줄 알았는데, 눈에 보이는 저것이 전부입니다.




단자 부분입니다. HDMI 단자와 DVI(HDCP지원) 단자 2개가 있습니다.




하단부 모습니다. 우레탄 재질의 쿨러가 뒷면을 제외하고 감싸는 형태입니다. 저 쿨러 시스템안에 2개의 기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대충 보면 쿨링 성능이 의심됩니다만 막상 사용해보면 정숙하며 낮은 발열을 보여줍니다.




바로 이 부분이 우레탄 재질 쿨러 시스템의 쿨러 부분입니다. 상당히 독특한 형태의 모습니다. 나름 정숙하며 낮은 발열 성능을 보여줍니다.


벤치마크한 성능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만, 제가 보여드는 것보다 한국의 탐스하드웨어라 칭할만한 국내 벤치 사이트 링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성능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저의 주관적인 느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4870X2와 4870CF 등을 사용했었는데, 성능은 4870X2 대비 약 15% 성능향상과 정숙성을 보여줘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4870X2는 풀로드시 굉음을 들려주는데, 이 제품은 풀로드시에도 상당히 정숙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이나 만족합니다만, 구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약간의 차액만으로 구했습니디다만 일반적으로 구입하려면 최소 79만원에서 9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정도의 금액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금액입니다. 환율 문제를 고려한다고 해도, 현재 국내 판매 금액은 이해할 수 없을만큼 높은 금액입니다. 또한, NVIDIA 및 AMD(ATI)사에서 곧 신제품 출시할 예정입니다.


플레이웨어즈 : GTX295 -게임성능벤치-


한국의 탐스하드웨어라 칭할만한 벤치마크 사이트 "플레이웨어즈"입니다. 충분한 비교 데이터를 제공하려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한데, 그 부분에서 탐스하드웨어는 독보적이죠. 플레이웨어즈는 이 부분에서 가장 근사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곳이죠. 추천합니다.
TAG AMD, ATi, GTX295, nvidia

지름신이 강림하자 놀이터가 업그레이드!!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1/12 05:4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지름신 강림하자 업그레이드된 에로팬더의 시스템>

구분

 모델명

CPU

 Intel(R) Core(TM) i7 920 @ 3.6GHz

Mainboard

 ASUS P6T DELUXE

RAM

 삼성 DDR3 2GB SDRAM (PC3-10600U) 6GB

VGA

 이엠텍 라데온 HD4870 CF

HDD

 WD1500HLFS X2 / WD6400AAKS / WD5000AACS

ODD

 Pioneer DVD-RW DVR-216

Power

 Zalman Power ZM850-HP

Case

 Cooler Master HAF 932

Cooler

 Thermalright Ultra-120 eXtreme

Monitor

 SyncMaster T260HD

Sound/SP

 X-Fi Fatal1ty Xtreme Gamer Professional / Z-5500

KB/Mouse

 Logitrch G15 / Logitrch G9

OS
Windows Vista Ultimate K 64bit SP1


2008년 12월 강림하신 지름신이 1월 첫주까지 머물더니 에로팬더의 컴퓨터 1대가 더 늘어나 버렸습니다. 위의 사양표로 꾸며진 시스템입니다. 리만브라더스 덕분에 엄청난 환율 속에서 질러 아마도 수백만원은 소비한 것 같습니다. ㅠ_ㅠ


<가장 많은 비용이 소비된 컴퓨터 본체>


먼저 케이스는 공랭 쿨링 최강이라고 불리는 "Cooler Master HAF 932" 입니다. 대만 Cooler Master사에서 최근 출시한 케이스인데 넓직한 내부 공간과 230mm 쿨러가 정면, 옆면, 상단 총 3개가 설치되어 있어, 발열 심한 부품들을 사용하는 팬더에게는 최적의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바로 전에 잘만사의 GS1000 모델을 사용했는데, 흡기의 부족과 4870CF를 감당할 쿨링의 부재로 2주만에 창고에서 썩고 있습니다.


<4870CF를 식혀주고 있는 타공망처리된 옆면과 230mm 쿨러>


케이스 내부에는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인텔사의 i7 920(기존 2.6GHz)이 3.6GHz으로 오버되어 설치되어 있습니다. i7 920은 DDR3 메모리 콘트롤러가 CPU내부에 탑재된 모델로 덕분에 1366 슬롯으로 변경되어 과거 메인보드는 활용할 수 없습니다. 4코어를 내장한 모델인데 하이퍼쓰레딩의 부활로 8쓰레드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녀석 구입 3주전까지는 인텔사의 Q9550 쿼드코어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특별한 성능차이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ㅠ_ㅠ


메인보드는 쓸데없이 비싸요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X58칩셋을 사용한 "ASUS P6T DELUXE" 모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ASUS 모델답게 화려한 외관을 하고 있고, X58칩셋답게 CF와 SLI 모두를 지원합니다. 이달 중 4870 2개 모두를 처분하고 NVIDIA에서 새롭게 출시한 295 모델을 구입하여 장착할 예정인데, 팔아야할 녀석들이 팔리지 않으면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일명 얼짱샷으로 찍어본 본체>


메모리는 삼성 DDR3 2GB SDRAM (PC3-10600U) 3개가 달려있습니다. 오버 매니아기도 한 제가 삼성 메모리를 선택한 이유는 DDR3에서는 상당한 오버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45주차 모델은 오버 전용 메모리만큼 뛰어난 능력과 저렴한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트윈쿨러가 장착된 "이엠텍 라데온 HD4870" 2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든 게임은 풀옵션으로 즐겨야한다는 욕심 때문에 설치한 녀석인데 사실 와우 정도만 하고 있어서 응용가치는 떨어집니다.


<파브 32인치 TV를 드러내고 안착한 SyncMaster T260HD>


이녀석이 1월에 지른 녀석입니다. 전에는 삼성 파브 550 32인치를 모니터 겸용으로 이용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TV답게 눈이 아파서 550을 거실로 내보내고, 이녀석을 영입했습니다. 26인치 모델 중에 이녀석으로 선택한 이유는, 눈이 편하고 다양한 입력 단자를 갖고있어 보유중인 비디오 게임기들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LG사의 2600D를 영입할까 생각했습니다만 뒷면에서 들리는 고주파음과 IPS계열 패널이 제눈에 맞지 않아 선택했습니다. 물론 SyncMaster T260HD는 TN패널이어서 상하 시야각에 문제가 있지만, 방이 작아서 누워서 볼일도 없고 최근 TN 패널은 시야각 문제를 비롯해 많은 문제점이 개선되어 선택하였습니다.


<무섭게 상승한 몸값을 보여주던 로지텍 2총사 ㅠ_ㅠ>




Logitrch G15 키보드와 Logitrch G9 마우스입니다. 환율 상승전에는 8~9만원 하던 마우스가 15만원까지 올라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질러버린 녀석입니다. 어찌나 미친듯이 올랐던지 판매하던 분들도 민망해하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지름신은 이유를 두지 않는데 말이죠 ㅠ_ㅠ 키보드는 게이머용 답게 별도의 키를 제공해주며, 액정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어서 구입했고, 마우스는 작은 제손에 딱맞는 크기에 땀이차도 끈적이지 않는 그립을 별도로 제공해주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별도의 사운드카드와 로지텍사의 5.1채널 스피커 Z-5500 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 등을 볼때는 좋은데 PC HI-FI를 즐기기에는 문제가 있어, ONKYO사의 외장 사운드 카드 SE-U55SX와 인티머스사의 스피커 MINI K 등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과거부터 PC Hi-Fi 등을 즐겨왔지만, 이사 이후 방이 작아져 버려 포기하고 있었는데, 음악 들을 때 답답해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입한 시스템을 구경하셨습니다. 팬더는, 컴퓨터 및 포터블 디바이스 등에 대한 관심이 많아, 월급날만 되면 당일 월급의 대다수가 제품 구입비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집 창고에는 안쓰는 넘들이 넘쳐나죠 ㅠ_ㅠ 아마도, 지르지 않고 모았다면 집한체 정도는 거뜬히 사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넘들 외에도 본체 한대 만들고도 남는 최신 부품에, 넷북 2개, PMP 3개, 미니PMP 1개, 각종 게임기 등 후~~



바쁘다는 이유로 포스팅이 뜸합니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9/01/07 11:08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에로팬더는 무척이나 바쁘게 살고있습니다. 약속했던 티옴니아 포스팅도 못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블로그 운영을 못하고 있네요.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은데, 일들을 정리하고 정신차려보면 새벽이고 후아 -_-;;


이 상태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짤막한 내용이라도 포스팅하려 노력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약속드렸던 티옴니아 리뷰 등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리뷰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서 테스트해야하는데 그럴만한 시간 여유는 없습니다.(약속드렸던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불안하고 정신없는 한해가 되겠지만, 혁신의 시대이기에 준비하신 분들에게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조만간 재미있는 내용들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옴니아 단 하나만으로 놀아볼까?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2/11 10:21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까탈스러운 팬더를 만족시키기 위해 구비 중인 장비들>

팬더의 백팩안에는,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즐기기 위한 넷북, 별도의 인코딩 없이 동영상을 보기위한 PMP, 음악만을 즐기기 위한 MP3, 유행 따라 유입된 아이팟, 그리고 게임을 즐기기 위한 PSP와 닌텐도DS가 있습니다. 즉, 가방이 무척이나 무겁습니다. -_-


보통 하나의 기기로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즐기는 시대에, 늘 백팩안에 담겨있는 수많은 장비들은 무거운 짐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떠한 장비도 하나 이상의 기능을 만족시키지 못해, 각각의 요구에 맞는 별도의 장비를 구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언제쯤 단 하나의 기기만으로 팬더의 요구사항을 맞출 수 있을까요? 백팩을 버리고 가볍게 출퇴근 시간을 즐길 수 있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최근, 팬더의 카탈스러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킬만한 장비가 출시되었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2달간 연재해갈 T*옴니아 입니다.


<T*OMNIA 패키지 디자인>


상세한 체험 리뷰는 다음편부터 작성할 예정이지만, 첫 인상 정도는 남겨야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패키지 디자인 때문이죠. T*옴니아 자체는 매력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일명 뽀대가 납니다만, 패키지 디자인은 무료폰 지급받은 기분이랄까요? 작은 박스에 빈공간없이 들어찬 케이블 등을 보면, 헐렁헐렁한 출이닝 입은 김태희를 보는 기분이 들더군요.


자 이제, 팬더가 T*옴니아를 기대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는 한국내에 출시되는 일명 한국형 T*옴니아의 업그레이드된 사양입니다.

한국형 T*OMNIA의 특징
   T*OMNIA  OMNIA
 CPU 806MHz
624MHz
 LCD 3.3" WVGA(480x800)
3.2" WQVGA(240x400)
 기타  위성DMB  FM 라디오
 이동통신사 서비스
 SKT 서비스
 
미국과 유럽 출시모델보다 하드웨어 사양이 업그레이드 된 T*옴니아

가장 큰 차이점은 LCD인데, 0.1인치 사이즈가 늘어났고 해상도는 2배 늘어났습니다. 해상도의 차이 덕분에 진정한 풀브라우징에 가까워졌고, 고해상도 영상을 보기 용이해 졌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CPU 덕분에 좀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니, 느릿 느릿 반응을 보이던 PMP의 구동 능력을 넘어서 주겠죠?, 그리고, 국내에서는 의미없던 FM라디오 기능을 제외하고 위성DMB가 채용되어, 팬더가 원하던 다양한 채널과 높은 수신율을 제공하는 DMB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성DMB도 무료입니다)


오리지널 초기 모델에 대해서도 기대가 컸는데,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으니 팬더의 기대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이번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제품을 사용한다는 측면보다 개발하신 분들에게 직접 질문을 할 수 있고, 이러한 마케팅을 통해 저의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팬더는, 2달간 T*옴니아를 단 하나의 놀이기구로 선정하여, 내 손안의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는지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다양한 기기를 가방에 담고 다니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조금은 까칠하지만 아래의 내용을 토대로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T*옴니아에 바라는 팬더의 요구사항.

-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해야 한다.
- 별도의 인코딩 과정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저음과 간결한 고음처리가 가능한, 음장 효과를 지원해야 한다.
- 무선의 자유를 제공하는 블루투스를 지원해야 한다.
-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는 위성DMB를 지원해야 하며, 수신율이 좋아야 한다.
- PC접속없이 음악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가격이 저렴해야 함)
- 언제 어디서든 사진촬영이 가능해야 하며, 고화질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터무니 없는 요구사항일지도 모릅니다만, YEPP을 통해 보여주었던 음장 기술과 고화질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애니콜이란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컨버전스 휴대폰을 출시해왔기에, 그저 기능만 지원하는 수준의 제품은 아닐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카탈스러운 요구사항이지만 위의 요구사항에 맞게 즐기며 테스트할 것이고, 2달간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 있는 그대로 팬더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달간 함께할 팬더의 T*옴니아>


솔직히 말해서, T*옴니아 이녀석 무지무지 기다렸어요 -_-;; 놀이기구에 대한 카탈스러운 요구사항 때문에 가방은 점점 무거워지고, 밧데리 충전하고 콘텐츠 전송하고 하려면 정신이 없었거든요. 늘어만 가는 멀티탭과 충전용 전선을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ㅠ_ㅠ, 그렇다고 단순하게 기능만 지원하는 녀석들은 만족할 수 없으니...

그런데, T*옴니아란 녀석이 출시되었으니 팬더가 참을 수 있었겠어요? 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T*옴니아 마케팅에 참여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좋아요라고 이야기하진 않겠어요. 거짓말하고 싶지도 않고, 빡시게 T*옴니아 갈구며 재미있게 놀아볼께요. 물론, 저의 느낌과 생각들을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겠습니다. 2달간 같이 즐겨봐요.

NHN재팬을 방문하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1/26 11:1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에비스에서 오사키로 이전한 NHN재팬 사무실 입구>

유저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충실한 게임 포털 사이트 한게임. 2000년 11월 일본에 상륙해, Yahoo! Internet Guide이 주최 한 Web of the Year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2004 년, 2005 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120 종류 이상의 무료 게임과 20000 종류 이상의 아바타(Avatar)를 중심으로, 써클, 채팅, 음악, 운세 등의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특히 커뮤니티 기능은 SNS의 특징들이 적용되 게임 유저를 참여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는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누계 회원 등록 수는 1500 만건 이상, 동시 접속자 수가 평균10 만명에 이르고 있다.

http://www.2ndfinger.com/202

네이버는 실패했지만, 한게임을 통해 일정한 성과를 얻은 NHN. 비디오 게임기만이 존재하던 일본내 시장에 어쩌면 무척이나 쌩뚱맞고 엉뚱한 게임 포털 사이트 한게임을 성공시킨 그들의 저력. 아쉬운 점은 한게임을 벤치마킹하여 성공한 모바게타운, 모바일 형태의 한게임을 초기부터 고려하고 있었던 점을 알고있기에, 진정한 과실을 남에게 넘겨준듯 하여 아쉽기만 하다. 늦었지만 곧 준비하지 않을까?

<NHN재팬의 로비 입구, 늦은 시간에 방문했기에 어여쁜 쳐자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늦은 시간, 바쁘게 일하고 계시는 김대석님이 한국에서 찾아온 저희를 위해 회사 방문을 허가해주셨고, 덕분에 NHN재팬의 사무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올해 초만해도 에비스가든플레이스에 위치해있었는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원을 감당하지 못해 새로 신축된 건물로 이전했다고 한다. 현재 구성인원은 800명정도.






위의 사진들이 오사키로 이전한 NHN재팬의 휴게실 전경이다. 한층의 50% 이상을 휴게실로 배정해두었는데, 넓은 공간에 충분한 좌석이 배치되어 있어, 사람들이 몰려도 공간 문제는 발생될 것 같지 않다. 더욱 좋았던 것은 각층마다 존재하던 흡연실 -ㅁ-;;

김대석님을 통해 일본의 인터넷 시장 및 일본 이용자에 대한 살아있는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NHN재팬에 대한 정보를 듣지 못했다는 점. 향후 네이버 진출 문제와 한게임의 모바일화 그리고 향후의 전략 등을 듣고 싶었지만, 쉽게 공개할 수 없는 정보이기에 아쉽지만, 일본 시장에 대한 정보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4박 5일의 출장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났고, 세계 경제의 흔들림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본의 저력과 그리고 왜 글로벌 기업들이 아시아에 집중하려는지도 알 수 있었다. 내 개인의 목표도 아시아 공략이기에, 이번 출장은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에서 당그니님을 만나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1/24 11:54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일본 현장에서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한국 복귀 후 작성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일본의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분으로 알려져 있고, 저에게는 만화작가로서 인식되어 있는 당그니님을 만났습니다. 신혼시절 전세비용를 들고 일본 유학길에 올랐고, 현재는 일본 유수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활동하고 계시죠. 무척이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분입니다.

<작가의 열정을 보여주시던 당그니님>

일본 현지 상황이나 일본 시장에 대한 당그니님의 조언을 얻고자 했는데, 조언보다는 한국과 일본의 만화산업에 대한 비교와 당그니님의 다음 작품에 대한 이야기만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당그니님의 만화를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만, 회사에서 알면 ㅠ_ㅠ;;

현재 당그니님은 일본 유수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꿈을 이룬 것으로 보이겠지만, 자신이 상상하는 세계를 만화로 표현하고자 하는 꿈은 아직 이룬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실과 꿈의 중간 단계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아직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 당그니님의 고민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그니님의 꿈은 자신이 상상하는 세계를 만화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이 필요하겠죠. 한국내에서 몇번의 시도를 했지만, 콘텐츠 시장이 사라져버린 한국내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기반을 만들기 위해 일본어 학습용 서적도 출간하고 있습니다만, 당그니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 작업도 만만하지 않더군요.

저는 운좋게 당그니님이 상상하고 계시는 창조물에 대한 컨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사고 팔 수 있는 특정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죠.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컨셉이 만화로 그려진다면 10권이라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언제쯤 당그니님의 창조물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본식 부침개를 시켰는데 엉뚱한게 나와서 실망했습니다 -_-;;>

일본의 생맥주와 안주로 배를 채우고 저희들이 얻고자 했던, 일본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일본인이란 소비자의 대한 특성은? 당그니님은 짧지만 핵심을 요약해서 말씀주시더군요. [자신의 손안에 잡히는 세상에 열광한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듯 일본인에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메인은 휴대폰입니다. 저희는 데스크탑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있죠.

인프라 환경에 따른 차이로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차이는 일본인 성향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인은 남의 간섭을 받기 싫어하는 무척이나 개인적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음식점의 구성도 혼자 조용히 먹고 일어나기 좋게 구성되어 있고, 일본의 콘텐츠 산업도 개인적인 일본인 성향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앗! 엉뚱하게 길어졌군요. 내일은 NHN재팬 방문과 일본의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소식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당그니님 감사했습니다. 한국에 오실 때 꼭 연락주세요.)

일본에서 하테나님을 만나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1/18 19:1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도쿄 유수의 부도심(副都心)인 시부야(Shibuya) 거리>

 4박 5일 일정의 일본 출장, 일본내 지인을 만나고 일본 시장에 대한 조언을 얻기위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현재 체류중인 곳은 도쿄 유수의 부도심인 시부야에 위치한 "시부야 액셀 호텔 도큐"입니다. 시부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엄청난 인파가 밀집된 곳 시부야 거리>

첫날, 저희가 만난 분은 일본의 IT정보를 알려주고 계시는 하테나님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일본의 IT정보를 얻기위해 찾는 블로그 일 것입니다. 저 또한 일본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방문하는 블로그이죠.

<일본의 IT정보를 제공하는 하테나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이왕재님>

2006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냈지만, 트래백을 통한 교류만 해와서 어색할 것 같았습니다만, 부드러운 미소로 인사를 건네주셔서 마음 편하게 뵐 수 있었습니다. 이왕재님은 일본 현지에서 IT업종에 몸담고 계시지 않습니다만, 일본 현지의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살아있는 정보를 습득하고 계시더군요,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정보일 것입니다.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이왕재님에게 연락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테나(이왕재)님과 함께한 일본의 맥주와 음식들>

개인적으로 일본의 맥주를 좋아합니다. 특히 생맥주는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일본에 왔으니 좋아하는 생맥주를 먹어야겠죠. 이왕재님과 일본시장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들으면서 맥주를 마시니 더욱 맛있더군요. 그래서 원없이 마셨습니다. -ㅁ-/

<맥주와 안주로 저녁을 대신했더니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먹어본 일본 우동>

<친절한 안내와 함께 맛있는 우동을 말아주신 분>

 저녁을 술과 안주로 대신했더니 배가 고프더군요. 그래서 24시간 운영을 하는 우동집을 찾아 우동을 먹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더군요. 국물까지 깨끗이 비웠고 추가로 한그릇 더 먹고싶었습니다만, 내일 아침에 얼굴이 달덩이가 될 것 같아 참았습니다.


일본에서 만난분들 그리고 제가 받은 느낌들을 일본 현지에서 기록해보려 했는데, 어설프게 정리가 되었네요. 내일부터는 좀더 보강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지지를 받은, 오바마 정권의 테크놀러지 정책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1/10 10:37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AFP에 의하면, 실리콘밸리 테크놀러지 기업 및 구성원 91%가 오바마 정권을 지지했다고 한다. 어떠한 이유로 오바마 정권을 지지한 것일까? 아래는 1년전 공개된 오바마 정권의 테크놀러지 정책 리포트인데, 주목할 만한 부분은 국가에도 CTO를 임명하고 싶다는 것과 7개의 핵심 정책이다.

I. OPEN GOVERNMENT
II. BROADBAND ACCESS
III. OPEN WIRELESS SPECTRUM  
IV. NETWORK NEUTRALITY
V. IMMIGRATION
VI. PRIVACY
VII. SILICON VALLEY SUPPORT

자세한 것은 아래의 리포트로 확인하길 바라며, 참고로 풀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 Google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 Eric Schmidt는, 미국 최초의 [국가 최고 기술 책임자(CTO)]에 취임할 의향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합니다.

자전차를 타니 오리 엉덩이가 되었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0/30 10:4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짧은 다리와 오리 엉덩이, 팬더의 육체적 단점 중 하나였던 오리 엉덩이 컴퓨터를 두드리는 시간이 늘어가면 갈수록 오리 엉덩이는 사라지고 민짜 엉덩이로 변해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좋았지만 어정쩡한 뒷태를 보면서 오리 엉덩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 팬더의 엉덩이를 찾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한 자전차 주행. 초등학교때 이후 처음으로 타본 자전차는, 옆으로 사람만 지나가도 부들거리고 자동차가 즐비한 차도를 지날때면 자연스럽게 내려와 자전차를 끌고 걷고 있는 팬더를 보게되었다.


이번에 큰맘먹고 지른 09년 버전 TREK 6000, 물론 처음에는 동네 자전차 가게에서 10만원 짜리 생활자전거를 구입하여 타고 다녔지만, 막상 자전차 도로를 타고 달려보니 "왜 이제서야 자전차의 매력을 알게됐는지" 엉청나게 후회하게 되었다.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 지른 녀석이 TREK 6000이다. 입문용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녀석인데, 가격이 1백만원을 넘어 버린다. -ㅁ- 자전차 매니아 분들에게는 너무도 저렴한 녀석이겠지만, 팬더에게는 너무도 비싼 녀석, IT 기기들을 제외하고 물건에 1백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한 건 처음이라 집안에 곱게 모셔두고 있다.

자전차를 타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 엉덩이는 살짝 오리 엉덩이로 변해가고 있고, 허벅지는 땡기기 시작한다. 일주일에 3번 방학동에서부터 성수대교까지 왕복 주행을 하고 있다. 목표는 내년부터 자전차로 출퇴근하는 것인데, 가능할지 여부는 모르겠다 -_-;;

남자에게 하체는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아직 솔로라 잘 모름 -ㅁ-) 자전차를 타면 하체가 완소 하체가 되므로, 여성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언제쯤 사랑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자전차 완전 추천,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 도로를 달리면 끝없는 자유가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다. 자 이제 팬더와 함께 자전차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가상 자산의 중요성 부각과 노턴 2009의 등장.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0/28 14:3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가상 자산

서버상에 저장된 디지털 데이터로서, 이용자가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어낸 누적된 데이터를 가상 자산이라 한다.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의 가치로 분류되지만, 이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가치는 현실상의 자산에 필적할만큼 중요한 것이 가상의 자산이다. 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여 발생되는 가상 자산은, 이용자의 [아바타] [게임상의 재화] [아이템] [친구 리스트] [활동 커뮤니티] 등 이 가상 자산이 된다.

이용자의 활동 시간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서버상에 누적되는 가상 자산은 늘어나며, 늘어나는 자산만큼 이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가치는 증가한다. 증가한 가치만큼 가상 자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욕구도 증가하게 된다.

과거에는 서비스 제공사가 제공하는 보안 기능만 따르면 그만이었지만, 최근에는, 이용자의 컴퓨터를 직접적으로 노리는 해킹 수법이 다양화되고 증가하면서, 이용자 스스로 자신이 소유한 컴퓨터를 지키기 위한 보안이 중요해지고 있다.


가상 자산에 대한 개인적 관심이 높아질 무렵, 대표적 보안 기업인 시만텍사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런칭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참석하였다. 10월 24일 신라호텔 3층 마로니에 룸에서 진행된 런칭 행사는, 스테파니 에드워드 시만텍사 부사장이 직접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일반적인 블로거 대상 런칭 행사는, 블로거를 일반적 미디어로 인식 기자와 함께 참석하게 되거나, 다수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행사는 소수의 블로거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시만텍사가 블로거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행사 장소에는, 노턴 2009 시리즈가 설치된 시연용 노트북이 진열되어 있어, 블로거로 하여금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만텍사의 엔지니어를 통해 보유중인 노트북의 이상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다.

런칭 행사 첫 시간에는, 시만텍사의 스테파니 에드워드 부사장이 보안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해주었고, 두번째 시간에는 시만텍 중화권 지역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길다 -_-) 샘옌이 노턴 2009 시리즈의 기술적 특성에 대해 소개하였다.

추가되고 개선된 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대다수의 기능에 대한 소개는 기술적 이해가 부족함에 의해 이해하기 어려워 본 지면을 통해 소개하기 어렵고, 가장 기억에 남는 기능을 소개해 보겠다. 추가된 기능 중 기대와 우려에 주목하게된 기술이 있다. 바로 노턴 인사이트라고 명명된 기술이다.

노턴 인사이트는, 노턴 2009가 설치된 모든 PC의 프로세스를 스캔하여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하여 검증되지 못한 프로세스를 검출하는 기능이다. 즉, 노턴 2009를 설치한 이용자를 커뮤니티란 명칭으로 묶어 각각의 프로세스를 비교 분석하여 유해한 프로그램을 검출하는 기능이다.

어떤면에서는 자동화된 집단 지성이라 볼수도 있지만, 어떤면에서는 이용자의 행동 메타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 될 수 도있다. 즉, 시만텍사의 마음에 따라서는 이용자 개개인의 컴퓨터 이용 행위를 추출하여, 이용자의 컴퓨터 이용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위험한 기술이 될 수 도있다.

런칭 행사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기술 기반 기업답게 너무도 어려운 용어와 비교를 통해 상품을 소개하여 이용자 입장에서 이해가 용이하지 못했다는 점이며, 무료로 보급되기 시작한 보안 제품들 덕에 가격에 대한 높은 허들이 있는 상황에서 높은 금액으로 런칭했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스파이웨어와 인터넷 보안을 결합시킨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9>

물론, 보안이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된 기술과 검출 능력이라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의 제품과 금액차이가 너무도 높아, 왜 시만텍사의 제품을 구매해야하는지 부분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안철수연구소의 대표적 개인 보안상품 "V3 인터넷 시큐리티 2007>

자 다시 가상 자산으로 돌아가 보자, 본 포스팅을 보는 분들 중 온라인 게임이나 가상 세계라고 지칭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다 해킹을 당해보신 분 계신지? 필자는, 몇개월전 수년간 즐기던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해킹을 당했다. 아마 비슷한 시기에 많은 분들이 동일한 경험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해킹을 당하게 되면 수년간 키우던 캐릭터와 아이템들 그리고 골드를 도둑맞게 된다. 해킹을 당하게 되면 현실에서 도둑을 맞은듯한 허무하고 격한 감정을 겪게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겪이지만 대다수의 이용자는 해킹을 당한 이후 개인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보안을 해야하는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별로 없다. 특정 인터넷 포털을 통해 검색을 해봐도 대다수 광고글 형태의 답글만 찾을 수 있으며, 양질의 답변을 찾았다고 해도 너무도 어려운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자 노턴 2009 시리즈가 기능이 개선되어 출시되었고 노턴 2009만 있으면 가상 자산을 지킬 수 있다고 하자. 그런데, 일반 이용자가 노턴이란 브랜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만약 알았다고 해도 어떻게 정보를 찾고 구매하여 설치할까? 찾았다고 해도, 다양한 상품이 진열되어 있어 무엇을 구매하고 설치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다.

만약 구매하였다고 해도 또다른 문제가 있다. 많은 이용자가 PC방을 방문하여 온라인 게임을 즐기곤 하는데, 대다수의 보안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는 1PC에만 가능하기에, PC방에서는 보안의 혜택을 얻을 수 없다.

이제는 좀더 보안 소프트가 쉬워져야 하지 않을까?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게이머들을 위한 서비스가 필요한건 아닐까? 점차 증가되고 있는, 가상 자산에 대한 중요성만큼 보안 서비스도 좀더 이용자 친화적이 된다면, 보안 서비스 제공사와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오랜만에 잡담겸 정보 요청글입니다.

본 블로그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가상세계(온라인게임 포함)을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늘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블로그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척하고 온라인 게임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해온 국내 기업의 정보나 소식을 전달하지 못해 아쉽다. 국내 기업의 정보를 전달할 방법은 기존 미디어에서 소개된 소개 내용외에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온라인 게임을 산업화시키고 다양한 수익모델과 서비스모델을 제시해온 넥슨과 엔씨의 프로젝트 구성원을 만나 진솔한 소식을 전달해보고 싶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척해온 SK컴즈의 구성원들도 만나 소통하고 블로거의 눈으로 전달해보고 싶다. 돈 몇푼받고 광고글 써보자는 의도는 없으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추가로 블로그에 어울리지 않게 시만텍을 리스트에 포함시킨 이유는, 이번 노턴 2009 행사에서 게이머즈 에디션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점차 이용자의 가상 재화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서비스 제공사에 의존해서는 가상 재화를 지키기 부족하기에 게이머즈 에디션은 꽤 매력적인 보안 서비스로 보인다. 시만텍은 마케팅 담당자 분에게 메일을 보낸 상태인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음..아직 블로거를 기존 미디어로 보는 경향이 많아서 접근에 에로사항이 ㅠ_ㅠ;;

넥슨, 엔씨, SK컴즈는 서비스 및 기업 구성원에 대한 연재 형태로 포스팅을 해보고 싶고, 시만텍은 게이머즈 에디션을 연재 형태로 포스팅을 해보고 싶다. 부족한 블로거이지만, 혹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을 주시거나, 알고 계시면 컨텍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잡담 끝.



와이브로 가입은 좀더 편하고 쉬워야한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10/05 16:51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넷북>

[싸면] 무겁고, [가벼우면] 비싸고, [오래가면] 비싸고 무거운 노트북들 외에는 선택권이 없던 시대에서, [싸고] [가볍고] [오래가는] 3가지 특징을 갖고 출시된 넷북은, 태생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갈망하는 에로팬더도 넷북을 구입하였다.

<동영상만 구동하기에는 너무도 강력한 PMP>

최근에 출시되는 PMP는, 동영상만 구동되기에는 너무도 막강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데, 각종 동영상 구동, 당연히 가능한 음악 듣기, 언제 어디서나 TV를 볼 수 있는 DMB, 어학 공부가 필요하다면 사전 기능, 거기에다 인터넷까지 지원하는 막강함에 넷북과 PMP가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매력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그래서, 에로팬더는 2가지 모두 가방에 휴대하고 서울을 누비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국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휴대 인터넷 정보를 찾아 보았다. 에로팬더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KT의 "와이브로"와 SKT의 "T로그인"

먼저, SKT의 T로그인은 전국을 커버하는 마당발이 매력적이지만 너무도 비싼 요금에 포기, KT의 와이브로는 전국을 커버하진 못하지만, 2만원 이내의 저렴한 요금과 최근 업데이트된 웨이브2 덕분에 넓어진 커버리지와 속도 향상, 가로본능 모뎀의 출시와 함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코원 P5를 지원하게되서, 에로팬더의 선택을 받게 되었지만...

가입의 편리성과 신뢰성이 낮아 현재까지 가입하지 못했다. 현재, 직장인으로서 가능한 가입 방법은 인터넷 가입처를 통한 가입과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한 가입이 있는데, 인터넷 가입처는 보통 대리점이 많은데 대리점의 신뢰성이 낮고, 프린터가 없으면 가입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으며, 다양한 단말기 번들 판매 이후 용산에도 대리점들이 오픈하였는데, 이러한 대리점들은 은행 전산망 문제로 자동이체 불가라며 강제적으로 "카드결재"만 요구한다는 문제가 있어 가입이 어렵다.(신뢰할 수 없는 용산 대리점 관리가 필요한듯)

다른 방법으로는, 기존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통한 구입이 있는데, 와이브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상품 설명을 못하고, 모뎀이 없어서 결국 택배로 물건을 받아야 한다고 하며, 와이브로 가입한다고 하면 대부분 무관심한 반응만 보이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넷북 구입 이후 2주가 지났는데 아직 가입하지 못했다. 근무 시간 중에 KT 영업점을 찾아 갈 수 없는 일반 직장인들이 쉽게 찾아가서 설명듣고 가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넷북 구입 또는 PMP 구입 이후, 가입하고자 하는 직장인 가입자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열심히 쓰고, 리뷰도 하고 주변분들에게 소개도 할테니, 가입좀 시켜주세요 -_-;;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변화, 그리고 아날로그적 요구.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9/29 16:3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제법 오랜 시간 디지털로 변화된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온라인으로 이행된 가상 사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다. [온라인게임] [영상 및 음원] [소셜네트워크] [디바이스]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및 온라인 비즈니스를 추진 중인 기업들을 만나며 학습해왔고, 이용자 행태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왔다. 얻었던 결론은 디지털 + 온라인 그리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이행을 위한 "소셜" 이었다.

하지만, 작년부터 콘텐츠 시장의 급속한 디지털 이행 및 온라인화에 따른 반대 급부로 아날로그적(혹은 과거의 회기) 요구가 발견되기 시작하였다. 음악시장을 보면, 급격한 디지털 포맷으로의 변화와 온라인 유통으로 집중되면서, 음악을 사랑하던 이용자에게 선택권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과거에는 음악을 구입하기 위해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찾아 자신이 선호하는 아티스트의 앨범을 구입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이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아티스트에 대한 지지를 보낼 수 있었고, 싱글이 아닐 앨범 전곡을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구입한 앨범을 책장에 놓으며 눈으로 보이고 손에 잡히는 소유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지만, 현재는, PC의 하드디스크나 휴대용 MP3플레이어 내부에 저장되어 있어 소유에 대한 만족감을 얻기 어려운 상태이다.

분명 디지털 콘텐츠는 구입의 편리성과 관리의 편리성이 있지만, 음악은, 감성적 상품으로 단지 편리성이란 이름 하나로 이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과연, 이러한 아날로그적 요구를 충족할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이용자의 요구를 확인한 것인지? 새로운 형태의 유통방법이 발표되고 있다.

<디지털 음원 오프라인 유통의 대안 샌디스크슬롯뮤직(SlotMusic)>

플래쉬 메모리 생산업체로 유명한 美샌디스크사가 SD메모리 카드에 음원을 담아 판매하는 슬롯뮤직 사업을 발표하였다. 슬롯뮤직 사업은 MP3 플레이어 및 휴대폰에 가장 대중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SD카드에 음원을 담아 판매하는 사업으로, EMI 뮤직, 소니 BMG, 유니버셜 뮤직, 워너 뮤직 4대 메이져 음반사가 참여하였으며, 오프라인 판매사로는 전세계에서 가장큰 소매체인 "월마트"와 가전판매로 유명한 "베스트바이" 등이 참여한다고 발표하였다.

<엔터테인먼트 키오스크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유통>

샌디스크가 발표한 슬롯뮤직은, 기존의 CD를 대체하는 형태의 사업이라면 MOD시스템스의 키오스크는, 이용자가 보유한 다양한 형태의 MP3플레이어에 선택한 디지털 콘텐츠를 전송해주는 키오스크를 통한 콘텐츠 유통 사업이다. 사업의 가치를 인정 받았는지 MOD시스템스는 최근, 도시바와 NCR을 통해 3,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한다.


샌디스크와 MOD시스템스의 유통 대안이 이용자의 아날로그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현재의 유통 대안은, 온라인에 집중된 디지털 음원 유통의 보완재에 가까워 보인다. 하지만, 음악을 듣기위해 장비를 구입해도 음악을 구입하여 듣고 갈 수 없다는 답답함을 없애줄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에게 선택권과 소유욕을 빼앗아 버린 디지털 콘텐츠 시장, 기존의 시장을 버리지 않고 아날로그적 요구를 충족시켜줄 방법은 없을까? 샌디스크의 슬롯뮤직과 MOD시스템즈의 키오스크는 나름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전설의에로팬더 전용 놀이터에는 무엇이 있을까?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9/25 16:24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방구석을 가득채운 디바이스들>

에로팬더의 작은방을 가득채우고 있는 각종 디바이스들, 태생적으로 얼리어덥터 성향과 이용자에 대한 관심이 싱크가 되어, 수익의 과반수 이상을 각종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와 소프트에 투자를 하고 있다. (싱글이라 가능함 -_-)

<PMP, MINI PMP, PSP, NDS>

에로팬더의 백팩에는,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인 PMP, MINI PMP, PSP, NDS, 넷북, 디지털 카메라 등 6가지 정도를 들고 다닌다. PMP는 코원의 P5로 뛰어난 화질과 음질때문에 선택한 제품이며, MINI PMP인 오라콤의 A10은 MINI PMP의 최근 기술적 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제품이기에 선택했다.

또 다른 MINI PMP인 애플의 아이팟터치는 1세대 모델로 이용자의 적극적 지지를 받고 있어서 선택했으며, 에로팬더의 과도한 테스트를 받으며 힘겹게 버티고 있는 모델이다. 그외 PSP 2000시리즈와 NDS는 휴대 게임기의 매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구입을 하였는데, 복사물 난립으로 소프트 시장이 죽어가는 관계로 테스트가 중단된 상태이다.

<각종 콘솔 게임기가 설치된 선반>

책상 오른편에는 거치형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대표적 상품들인 콘솔 게임기가 설치되어 있다. 한세대 전 콘솔 게임계를 주름잡던 PS2와 콘트롤러의 변화가 게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었던 Will, 타사대비 적절한 한글화를 앞세워 사랑받고 있는 XBOX-360, 저렴한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되어가고 있는 PS3가 설치되어 있다.

<각종 게임 소프트들>

한글화가 아니면 구매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지키며 구매하고 있는 소프트들, 클리어해도 중고 시장에 판매하지 않으며, 무조건 소장을 목표로 책장을 채워가고 있다.

<무선 환경의 일등공신 802.11N 공유기>

보유중인 장비들이 많고, 모든 게임기들이 인터넷을 지원하기에 랜선에 아답터에 흡사 거미줄을 연상하듯 줄줄이 연결된 선들을 벗어나 보고자, 모든 게임기와 PC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이용하고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도 무선>

<조용한 밤을 위한 무선 5.1채널 헤드셋>

<가방속의 PMP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운드를 들려주는 블루투스 기기>

아마도 현재 보유중인 장비들에 투자한 금액만 해도 자동차 구입하고도 남을만한 비용이 들었던 것 같다. 국내에 미출시 중인 제품은 수입대행을 통해 구매를 하거나, 구매 이후, 잘 이용하다 팔면 좋은데 만족할만하면 기계를 분해해서 꼭 2개씩 구매하게 된다 ㅠ_ㅠ

향후에는, 보유 중인 기기들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신과 서비스가 만났을때, V3 365 클리닉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7/31 18:0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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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해결사에서 악성코드 해결사로 그리고 개인을 위한 보안까지 차츰 영역을 넓혀가던 안철수연구소의 V3 시리즈가 서비스와 접목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서기 시작했다.

국내 대표적 보안 애플리케이션인 안철수연구소의 V3 시리즈는, PC에 상주하면서 [바이러스 + 악성코드 + 개인보안] 문제를 해결해오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저격수와 같이 숨어서 활동해왔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구조상 PC 응용 능력이 떨어지는 일반인들의 다양한 요구와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하고 있었다. 애플리케이션 구조상 이용자와 접점이 없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서비스 요소들이 배제되어 있어, 숨어서 도와주는 키다리아저씨와 같은 역할만 수행할 수 있었다.

이용자를 위협하는 문제들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단순히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방어하고 치유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기능만으로는, 다양한 문제와 요구를 충족시키에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할까?


다양한 위협요소를 해결하고, 이용자의 PC 응용능력 편차에 따른 다양한 요구를 좀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V3라는 애플리케이션에 종합적 서비스가 접목되어 V3 365 클리닉이라는 종합 서비스를 탄생시켰다.


기본적인 [바이러스 방어 및 퇴치] [인터넷으로 유포되는 악성코드] [해킹의 위협을 막는 보안]이란 3대 핵심기능에 데이터가 저장되고 실행되는 하드드라이브를 관리할 수 있도록 [PC튜닝] 기능을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피싱차단 기능을 내장하여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였으며, 이용자 PC 응용능력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가능한 [원격지원] 기능까지 접목시켜,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로 발전된 것이 V3 365 클리닉이다.


물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시스템 리소를 과거보다 많이 사용하는, 구조적 문제를 동반하고 있지만, 보안관련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직접 문의하고 해결할 방법이 없던, 대다수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가치만으로도 리소스 문제는, 이해가되는 범주이다.


분명, 이용하는 이용자에 따라 불만이 발생되기도 하며, 특정 시스템에서는 특성을 타기도 하는 문제도 있는 등, 아직 해결해야할 과제는 많다. 하지만, [서비스]답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완전한 서비스로 발전될 것이다.


보다 완성형으로 진화되어, 보안문제에서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해주길 희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블로거에 의해 호감도가 상승한 기업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6/27 11:07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기업의 호감도가 정해진다. 소비자는 다양한 시각으로 기업을 바라보며 기업들이 제시하는 이미지 그대로 투영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제시하는 이미지 그대로 투영되는 경우가 전부였지만, 기업의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블로그 등)이 보급되면서, 기업의 구성원에 의해 기업의 이미지가 구축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임의 회원 20명에게 간단한 설문을 했고, 아래와 같은 조건과 이유에 의해 기업의 호감도가 정해졌다. 설문 대상자는, 자신이 신뢰하는 블로거가 소속된 기업도 함께 신뢰하는 경향을 보여줬다.


1. 다음

소통과 공유 그리고 인간적 진실함이 묻어나는 3분의 블로그에 의해, 다음에 대한 기업 이미지가 과거와 다르게 호감가는 기업으로 변하고 있었다. 기업에 소속된 특정인의 이미지가 기업 이미지에 그대로 투영되는 대표적 형태라고 할까?


2. 야후

링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만님은, 욕을 먹어도 눈치밥을 먹어도 곧은 말을 쏟아내는 덕에 신뢰도가 상승 중이며, 그만님에 대한 신뢰가 야후로 이어지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덕의 기술 정진호님은 적극적 활동량은 부족하지만, 최근 컨퍼런스 및 꾸준하고 솔직한 블로그 운영을 통해 야후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고 있다.


3. TNC
chester님, CK님, kkonal님, BKLove

적극적 블로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답게, 블로거들의 신뢰도는 따를자가 없는 수준의 기업 이미지를 보유 중. 공생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아시아의 비즈니스를 영어권에 알리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어, 집단 이기주의에 지쳐가는 블로거들에게 매력을 넘어 공감을 얻고 있다.



개인 미디어의 발달이 기업 이미지 구축에 집단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브랜드가 중요해지는 시대를 만들지 않을까?, 이른 상상을 해본다.

본 포스팅의 내용은 저를 포함해 21명에게 설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심심풀이 땅콩용으로 보세요~



거대 포털이 웹 시장을 지배하고, 게임 포털이 게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규모 중심의 시대에선, 경쟁력을 갖기 위한 연합이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중소규모 기업들의 제휴는 사업확장의 개념보다, 살아남기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과실을 얻기 전에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침몰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과 기업간의 제휴에는, 최종 결정권자의 의지와 연계되는 기업 강조에 의한 집단 이기주의 발현에 의해, 초기 목적인 공동의 이익은 사라지고 각 기업의 이익이 강조되며, 불협화음이 발생되고 무너져 내린다.


만약, 제휴의 기회를 실무자간의 링크로 인해 구성되어 시작된다면 어떨까? 또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감대 형성이 된다면, 단적인 면을 보게되는 기업의 집단 이기주의는 줄어들고, 상호 이해가 깊어지며 공동의 목적을  달성할 확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주도권이란 욕심과 전문직장인 마인드만 버린다면 보다 매력적인 기회를 얻을 것이라 생각된다.

공짜 시대와의 경쟁, V3 365 서비스로 진화하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6/19 22:34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포털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보안 시장도 공짜 시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지속적인 투자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보안시장은, 상품 판매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및 업데이트가 필수이므로, 투자가 지속될 수 밖에 없다. 분명, 내부적으로는 수익을 보전할 수 있는 대안을 준비한 이후에,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겠지만, 보안 솔루션 제공 기업에게도 충분한 수익이 돌아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또한, 무료 서비스가 지속화 될수록 보안 서비스를 공짜 서비스로 인식하는 이용자가 많아져 향후, 보안 서비스 기업은 계약 종료 이후 자체 생존을 보존하기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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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서비스도 무료 서비스로 변질되고 있는 시대에, 국내 대표적 보안 서비스 기업인 "안철수연구소"에서 종합 보안 서비스 "V3 365"를 런칭하였다. 1세대 종합 서비스로 빗자루를 제공해 왔고, 현재 출시된 V3 365는 2세대 서비스로 보다 이용자 친화적으로 변모 된 서비스이다. 첫 런칭시 첨부된 기능인 "파일조각모음"의 조악함으로 인해, 시스템 리소스 과다 사용이란 문제가 발생되었지만, 현재는 업데이트로 관련 문제는 해결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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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V3에서, 서비스로 변화된 V3 365는 과거 게임 개발사가 생존을 위해 온라인 게임을 선택하여 로그인 체제로 진화했듯이, 이번 V3 365도 로그인 형태로 변화되었다. 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불법복제에 무감각한 이용자의 행태에 의한 대안은 아니었을까?


온라인 게임을 비롯하여,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대다수의 콘텐츠 및 서비스들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무료화 정책은 이용자 확보를 용이하게 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공짜라는 선입견 형성 이후, 유료화 도입이 어렵다는 극단적 단점이 있다. 특히 플랫폼이란 권력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의 힘에 의해 시도된 무료 보안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 기업이 스스로 선택한 무덤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네이버 제휴라는 미끼를 물지않고 독단적 유료화 시장을 걷고 있는 안철수연구소가,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비스로 진화시킨 V3 365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서비스로의 진화는 충분한 대응 요원이 추가로 필요하기에 성공을 가늠하기 어렵다. 다행스러운점은 현재까지의 V3 365는 이용자의 말에 귀기울인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의 말에 귀 기울인 서비스가 얼마나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알기에, 이번 연장 계약을 다년 연장 계약으로 지속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수년 후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V3가 되길 희망해 본다.


시작페이지 다음으로 변경.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6/19 17:44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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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결과이든, 구글의 검색 결과보다 떨어지든, 편리해서 혹은 버릇이 되서 현재까지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하여 이용하였다. 하지만, 오늘부터 시작페이지를 다음으로 변경할 것이다.


정치적 이슈, 검색 결과, 그 어떤 이유도 아니며, 단지 누군가 내가 알고자 하는 정보를 필터링 하거나 편협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며칠전까지, 구글 신봉자에게 네이버도 좋아요를 외치던 나였지만, 오늘부로 종료~


나와 연결된 4대의 PC, 나와 연관된 12대의 PC 모두 시작페이지 변경.




게임을 돈주고 사면 빠라고 부른다.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6/19 10:31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직업상 국내에 정식 출시된 모든 게임기 등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기가 있으니 게임 소프트도 구입을 한다. 아주 당연한 수순인데, PS2용 게임을 돈주고 샀다고 빠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다. 차세대 기기라고 칭하는 PS3, XBOX 360 등의 소프트는 불법복제가 않되니 아무말도 않하지만, 복제가 가능한 PS2나 DS, PC 소프트를 돈주고 사면 미친넘 취급을 한다.


수년전부터 이어온 이러한 경험이 인터넷이 대중화된 이유로 더욱 심화되고 있다. 90년대 안철수연구소의 V3 첫 상용화 제품이 출시되어 구입했을 때도 비슷한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처럼 심각하지 않았다. 소프트를 제작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있는 사람도 복제를 당연하게 여기고, 게임을 만들고 있는 제작자도 비슷한 발언을 할때 보면, 무료로 제공되는 인터넷 시장말고는 모두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불안 불안하다.


한글로 번역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퍼블리셔 탓하지 말고 정품부터 구입하고, 좀더 강화된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PC용 소프트도 돈을주고 구입해라. 제대로된 보안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포털에서 제공하는 무료 소프트 쓰지말고, 안철수연구소와 같은 기업들이 제공하는 소프트를 돈주고 구입해라. 값어치를 못하면 욕먹어도 싸지만, 그렇다고 불법복제한다면 그건 도둑질이다.



한국에서 한글로된 게임 소프트를 즐기고 싶고, PS3나 XBOX 360의 온라인 서비스도 해외 수준으로 받고 싶고, 외국 개발사 녀석들에게 무시도 당하고 싶지 않다. 언제끔 그런 날이 올까 -_-;;
 

감정적인 반응 (Emotional Feedback)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6/18 16:13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이용자를 어떻게 하면 감정적인 성향으로 만들 수 있을까?

객관적 이용자를 설득하기는 어렵지만, 감정적 이용자를 설득하기는 쉽다. 라는 명제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98년 인터넷 업계에서 커뮤니티 및 쇼핑몰 사업을 전개할 때, 쇼핑몰이 메인이었지만, 커뮤니티에 집중했던 이유가 앞서 언급한 명제 때문이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스펙이 있으며, 상품의 값어치가 수치로 적용된 상품군은 이용자를 객관적 존재로 만들게 된다. 객관적인 존재가된 이용자를 설득할 수 있는 일반적 방법은, 상품의 금액을 낮추는 방법 외에 효과적인 방법이 적었다.


어떻게 하면 이용자를 감정적 존재로 만들고,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힌트를 얻게된 곳은 1세대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와 버츄얼 커뮤니티를 지향했던 "카페9",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 SNS 싸이월드였다.


점차, 온라인 시장의 주력군이 현실의 상품을 거래하는 전자상거래에서, 디지털 콘텐츠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시장으로 변화되고, 이종업종간의 구분이 사라지면서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이용자의 감정을 끌어내고 지속화 시킨다.

쇼핑몰에 커뮤니티를 접목시켜 감정을 이끌어 내고, 지속화시키는 1차 단계를 구성해 보면서 단편적인 체험은 지속 시간이 짧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보다 지속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익 모델을 적용하려면 새로운 수단이 필요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용자의 감정을 끌어내고 지속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앞서 언급한 명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면서, 어떤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인가보다, 이용자의 감정을 끌어낼 효과적인 방법에 집중해 왔다. 쇼핑몰을 고민하던 기획자가 커뮤니티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용자에게 집중하면서, 무엇을 할까 보단 이용자에게 집중해 온 것이다.


고민을 거듭해 오면서, 첫번째 힌트로서 다가선 것인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리니지였다. 리니지는,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감정을 이끌어 내면서 지속성을 유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제공되어 있었다.


다각적인 체험을 제공하면서, 감정을 이끌어 내고 지속성마져 만족시키는 형태.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단지 소비성 콘텐츠로 치부하던 게임이 온라인과 접목되면서 수많은 가치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앞서 설정한 명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게임을 제작하면 되는 것일까?


콘텐츠로서 온라인 게임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다. 아니, 온라인 게임은 콘텐츠면 보다 높은 가치를 내제하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콘텐츠 면은 일부분이고 다각적인 체험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적 측면이 훨씬더 매력적으로 다가섰다.


현재는, 공간적 의미에서 온라인 게임의 요소들을 활용하고, 다각적 체험 및 감정을 이끌어 내는 요소들을 활용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준비해온 것이 이용자가 원하는 또한 내가 원하는 결과일지 장담하기는 이르다. 하지만, 이보다 좋은 그릇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


새롭다는 것 혹은 정의되지 못한 것.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5/27 00:10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절대 다수에게 정의되지 못한 것을 일반적으로 새로운 것으로 정의하곤 한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정의(경계가 모호하며, 다양한 형태의 정의가 내려지고 있는 것)되지 못해, 다양한 형태의 문제가 발생되곤 한다.


물론, 부족한 이 블로그를 찾는 분들에게는 명확한 정의가 있겠지만, 대다수 내가 접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경계를 허물어 버려 새로운 가치 척도를 요구하는 요소에 의해, 정의내리기 모호한 형태로 인식되어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되곤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블로그를 운영하듯 꾸준한 대화와 지속적인 추진밖에 답이 없는 것 같다.


지금까지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한지 8년정도 된 것 같다. 아직까지 마땅한 서비스를 런칭하지 못하고 시간만 지연해온 것 보면, 내 자신의 능력이 너무도 미천한 것 같다. 하지만, 꿈이라는 것 작은 개인이지만 내가 보는 비전은 절대 다수인 타인이 정의 내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포기하기에는 그 과실이 너무도 크기에 포기할 수 없었다.


이제 1단계 결과물을 만들어낼 시기가 온 것 같다. 그 이후의 결과물까지 갈길은 멀지만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듯, 시작을 통해 단계별 끝으로 연결해보고자 한다. 빠르면 올해 안 작은 결과물이 세상에 선보이게 될 것이며, 내년 쯤에는 구체적인 형태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안철수연구소의 신제품 V3 365 테스트는 했을까?

시즌 1. SNS/분류 없음 2008/04/28 17:19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전설의에로팬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가 포털에 붙어 무료 바이러스를 제공할 시점에, 한국의 대표적 보안업체인 안철수 연구소는 V3 365란 신제품을 발표했다. 개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려면 자생할 수 있는 수익모델이 준비된 다음이라 믿기 때문에, 타사(포털)에 의존한 무료 바이러스 제공 서비스는 스스로 무덤파는 행위라 믿기에 안철수 연구소의 이번 행보에 박수를 보냈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V3 365는, 기존 V3에서 제공하던 기본적 보완 기능에 더해 웹하드, 원격지원, PC 관리 등 필요했던 모든 기능을 저렴한 비용에 모두 제공되었고, 기존 V3 이용자도 별도의 비용없이 전환이 가능하여, 아무런 고민없이 전환 후 설치하였다.


전환한 현재, 컴퓨터는 비스타 설치시 발생되던 문제점인 하드를 지속적으로 읽어 드리는 증상에, 전체적으로 버벅이는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바이러스 검사를 실행하면 종료까지 2시간 가까운 시간이 소비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V3 365 출시하면서 테스트를 하지 않았던가? 불법복제를 대비하기 위해 로그인을 요구하는 등 추가적인 불편함까지 감내해야하는데, 얼마나 엄청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컴퓨터 전체가 버벅이는지..


만약 V3 2007를 사용하시던 분이라면 저처럼 전환하지 마시길, 돈내고 베타테스트를 하는 황당함을 격게 됩니다. 유료 기간 이전이라도 다른 대체 프로그램으로 교체를 해야겠다.


현재 팬더가 사용하는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다.
CPU : Intel Core2 Duo E6750
REM : DDR2 2GB

절대 절대 바이러스 프로그램 1개로 컴퓨터가 버벅일 사양이 아니며, 3일전 포맷후 재설치까지 마친 컴퓨터이다.


추신 : 본 블로그를 통해서는 특정 제품을 깍아내리는 포스팅은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 기업이기에 이런 종류의 포스팅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온라인게임도 아니고 만들다 만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한다는 행위가 내가 알고있는 안철수연구소와 다르며, 안철수연구소의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로서 극심한 시스템 버벅임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사 기술에 대한 자랑질을 하고 있어 답답함에 포스팅한다. 무료라고해도 이런식이라면 욕먹을만한데, 유료 서비스가 이렇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추신2 : 정품 이용자인 저를 포함해 총 3명이 삭제를 했습니다. 각각의 시스템 사양은 다르고, 3명 모두 컴퓨터에 대해서는 사전 지식이 충분하며,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한 몇가지만 설치하는 이용자라 충돌에 의한 문제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해본 프로그램 중 최악이었습니다.


추신3 : 보안 프로그램 추천 부탁드립니다. 유료 무료 상관없으며 v3 365처럼 최악의 리소스 이용 및 하드 스왑 문제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4 : 패치 이후, 시스템 속도 저하 문제 및 바이러스 검사 시간 단축 등 긍정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초기 시스템 속도 저하 문제는 추가된 디스크 조각모음 기능에 버그가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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