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NTT도코모가 직접 개설 운영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발표했네요. 서비스 명칭은 "도코모 커뮤니티" 3월 2일 오픈 예정이며, 역시 i모드 대응 기종만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SNS입니다.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닉네임과 생년월일을 입력만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구성은, 개인의 다이어리 개념에 가까우며, "자신" "친구" 친구의 친구" 3단계의 공개 설정이 가능하고, 등록 가능한 콘텐츠는 텍스트, 사진, 동영상, 일정이라고 합니다.
이동통신사의 직접적인 참여는, 믹시 등과 같은 전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 대항하기 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직접적인 참여에 의해 일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만, 이동통신사가 쥐고있는 독점적인 권한이 있어, 일정 수준 이상의 영향은 미칠 것 같습니다. 다만, i모드 한정이라는 부분이 한계가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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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