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ty Scene은, 美 Vivaty에서 개발한 위젯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acebook의 오픈플랫폼과 구글 주축의 오픈소셜에 탑재되어 원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가상세계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vaty Scene>


가상세계는, 2006년부터 지속되어 온 이슈로서, 최근에는 게임 개발사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가상세계 서비스가 출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언급되어 온 가상세계는, Second Life로 2007년 중반 이후 시들해진 상황이지만, 가상세계의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과 평면적인 웹을 다각적인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시킬 수 있음을 확인시켰다.


하지만, 진정한 오픈 플랫폼인 웹과의 연계성이 떨어지는 지극히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접근성과 확장성 모두에서 스스로 한계점을 만들어둔 형태가 되었다. Vivaty는, Vivaty Scene을 통해 앞서 언급한 한계점을 넘어서기 위해 이미 널리 보급된 웹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링크를 통한 구조 도입과, 다수의 이용자를 확보하여 플랫폼으로서 성장한 Facebook 등의 SNS에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링크 채널을 넓히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해외 블로그 스피어에서는, Vivaty Scene을 통해 웹이 3D로 변화되어 갈 것이라는 의견과 Vivaty Scene도 2만 연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 중 1개일 뿐이라 선택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있다. 개인적으로, 웹과의 연계성을 높여 접근성을 낮추고, 링크를 통한 무한 증식 전략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3D로 구성된 가상세계의 명확한 위치설정이 없다면, 아이들이나 즐기는 게임으로 오해받거나, 2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 중 1개일뿐이라는 평가를 넘어서기 힘들 것이다.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