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에는 관계가 핵심이다. 관계 기반이 없다면 관계 중심 서비스 구현이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현실상의 인맥을 관계 기반으로 이용해 왔으며, 최근에는 [휴대폰 주소록][이메일 주소록][카페 동료] 등 다양한 서비스에 퍼져있는 인맥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현실상의 인맥 중심의 서비스가 이용자가 요구하고 있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생산적인 것만을 요구하고 있을까?
앞서 [
미래의 소셜 네트워크는 어떤 형태일까?] 포스팅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5개를 언급하였는데, 그중 핵심이 누락되어 새롭게 포스팅하려고 한다.
이성에 대한 요구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한다. 이성에 대한 요구가 없을 것 같은 고연령층도 이성에 대한 요구가 높으며, 직설적으로 섹스를 원하는 고연령층도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애인이 있거나 결혼을 한 이용자도 이성에 대한 요구를 보이고 있었다.
과거부터, 섹스는 영원한 핵심 테마였다. 저급하게 여겨지는 포르노 분야도 산업으로 불릴만큼 거대한 산업으로 성장하였다. 분명, [도덕적] [윤리적] 문제를 언급하며 제약을 하려는 사회의 시선이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단순한 이성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도 이러한 시선에 의해 제재를 받는 경우도 흔할만큼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성에 대한 요구는 인간의
본능이며, 전 연령층의 공통적 요구이다. 예술과 외설이 있듯이 포장 능력에 따라, 이용자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서비스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분야에서도, 이성과의 관계를 형성시킬 수 있는 요소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라그나로크]라는 온라인 게임에서 도입했던 주민등록번호를 통한 이성 구분을 적절히 이용하여, 이성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내고, 프로필이나 개인 공간을 통해 랜덤한 관계를 형성시키고, 디지털아이템 판매와 연계하여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꾸미기 아이템이나, 선물용 디지털아이템을 제작하여 판매한다면 수익적인 면에서도 매력적일 것이다.
물론, 위의 설명은 단적인 예시일 뿐이다. 좀더 세부적인 기획을 바탕으로 구성한다면, 이성에 대한 요구를 수용한 긍정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외로운 여러분들을 위한 매력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