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새롭게 런칭한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을 검색해보면,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다. NHN이 런칭한 서비스가 각광받는 이유는 시장 점유율이 높아, 노출이 많기 때문이며 대부분은 타사 서비스를 따라하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많다. 단지 시장 점유율 때문일까? 혹시 남이 잘되면 배아퍼하는 근성 때문에 이러한 평가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


NHN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런칭하는 서비스와 구성을 보면, 이용자에 대한 이해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최근에 런칭한 한국의 스마트에디터도 그렇고, 일본의 한게임 개편만을 확인해봐도 NHN이 얼마나 이용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알 수 있다.


블로그를 접하는 이용자가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글을 쓴다는 핵심적인 기능의 어려움 또는 거부감에서 발생되고 있는데, 스마트에디터는 이용자와 블로그의 근본적인 간극을 줄여주기에 적합하다.(아직 개선이 여지가 남아있지만) 또한, 일본의 한게임 개편을 보면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진화되는 과정을 파악했다는 듯이, 서비스를 개편했고 커뮤니티가 SNS로 확장되기에 용이하게 만들어 놓았다.


NHN을 조사하다 보면, 기술이나 이용자에 대한 이해수준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항을 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섭다고 할까?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