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프는 기술 정보나 인터페이스를 공개하고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개발자라면 세컨드라이프를 다른 서비스와 조합하는 매쉬업을 할 수 있다. 매쉬 업 디렉토리 Programmableweb에 등록된 세컨드라이프를 이용한 매쉬업 5개를 보면서, 세컨드라이프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자.
Flickr의 사진을, 세컨드라이프 맵상에 표시하는 매쉬업이다. 기억에 남는 장소를 screen shot으로 제작하여, Flickr에 등록해 두면, 맵상에 그 사진이 표시되는 구조다.
Congress Meets Second Life
세컨드라이프 Capitol Hill과 미국 의회 정보를 Web에서 읽어들여, 세컨드라이프에 표시하는 매쉬업. 위의 영상은 YouTube에 등록된 영상으로, 선거전에 이용하면 제법 재미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세컨드라이프 월드내의 모든 장소에 태그를 부착하여 Web 사이트에 등록할 수 있는 매쉬업. 지명 검색은 세컨드라이프내부에서도 가능하지만, 웹 사이트에서는 태그로 정리되고, 목적의 장소를 찾기 쉽다는 매력이있다.
Amazon의 카탈로그 정보를 세컨드라이프 월드내에 표시시키는 매쉬업. 세컨드라이프에서는 린덴 달러로 거래하는 가상샵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Amazon의 API를 응용하면, 현실 세계의 샵을 개점 운영할 수 있다.
세컨드라이프 상에서, 현재 있는 장소를, Del.icio.us 위에 북마크할 수 있도록 하는 매쉬업. 위치 정보는 Slurl으로 등록된다. Web 브라우저로에서 클릭 한번으로, 세컨드라이프 월드내의 장소를 호출할 수 있다.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사업 영역 확장으로, 플랫폼에 제약이 없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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