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Di사는, 세컨드라이프에 브라우저로 로그인하여, 세컨드라이프내의 정보를 액세스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세컨드라이프에 접속하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려면, 세컨드라이프 전용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 일련의 행동이 필요하였지만, 3Di사가 개발한 기술를 통해 전용 클라이언트 없이 브라우저 만으로 세컨드라이프에 접속하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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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로 접속한 세컨드라이프>


외부 서드파티인 3Di가 개발한 이번 기술은  통상적인 브라우저 접속 및 모바일 접속이 가능해져, 언제 어디서나 세컨드라이프 내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도록 하는 기틀을 만든 것이다. 이번 기술은 세컨드라이프에 한정되어 있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크로스 플랫폼, 크로스 미디어로 성장하게 하는 것으로,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 전개가 가능해져, 세컨드라이프의 제한적인 플랫폼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인트 : 페이스북 사례와 세컨드라이프 사례를 보면 오픈 플랫폼은 향후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 같다. 리소스 강화, 기회 창출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지만, 예측하지 못한 전개로 인해 끌려다니게 되는 결과도 파생될 수 있다.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