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미만의 아이들도 SNS를 이용하고 있을까? 또는 10세 미만의 아이들을 위한 SNS는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은적이 있다. 나는 "국내에는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그것은 메이플스토리"이다"라고 대답해 주었다. 당연히 돌아온 대답은 그것은 온라인 게임이잔아.
지금은 많은 분들이 동의하고 있지만, 2년전만해도 너의 SNS 구분의 폭은 너무 넓다였다. 그럴지도, 일단 SNS의 정의는 뒤로하고, 다음이 궁금해지는 서비스가 있길래 소개해 본다. 10세 미만의 아이를 위한 SNS를 표방하며 서비스 중인 Club Penguin 이다.
서비스 화면을 보면, 어 게임이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맞다 게임의 형태를 갖고 있는 SNS이다. 팽귄이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이고, 계절별로 구분되는 맵에서 다른 친구들과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거 아니군 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게임의 형태는 어린 친구들에게는 딱 맞는 서비스로 연구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로비에서 채팅을 하다, 제공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조로 쉽게 질려버리는 어린 친구들에게 딱 맞는 서비스이다. 제공되는 게임들은 모두 간단한 룰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그외, 파티도 즐길 수 있고, 파티용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도 있어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부모 입장에서 10세 미만의 어린 친구들은 보호의 대상이다. 서비스 제공자도 부담을 느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기존의 SNS MySpace이나 Facebook 등은 위험한 존재로 느껴질 것 이다. 위험한 세상에 10세 미만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부모와 서비스 제공자가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메이플스토리 조사 결과도 그렇고, 일본의 모바일SNS 모바게타운도 그렇고, 게임의 형태는 매력적인 SNS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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