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조사하던 중 재미있는 리서치 자료를 찾았다. SNS를 모바일 분야까지 확장시키며,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대중적인 서비스로 성공시키며, 가장 모범적인 답안을 찾고 있다고 생각되던 일본의 SNS 이용율이 세계 12개국 중 11위라는 저조한 결과. [발표 내용]
Ipsos에서 작년말에 조사한 결과로, 세계 12개국에서 무작위로 추출 한 성인 6533명 대상으로, 2006년 11월부터 ~ 12월에 실시한 조사 결과이다. 조사한 국가는 Brazil, Canada, China, France, Germany, India, Japan, Mexico, Russia, South Korea, U.K., U.S.
과거 30일간 SNS 방문한 성인의 비율이, 일본 9%로 12개국 중 11위, 한국은 55%로 1위, 브라질 41%, 중국 27%이다. 예상외의 결과이다. 구체적인 비교 데이터를 통해 이용율을 조사한 적이 없어 구체적인 데이터를 모르고 있었지만, 그동안 일본 시장을 조사하면서 느낀점은 일본의 SNS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후발 업체에게 제공될 기회는 적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번 Ipsos 리서치 데이터만으로 평가할 수 없겠지만, 어쩌면 일본의 SNS 시장에도 먹을꺼리가 있을지 모르겠다.
온라인 게임으로 SNS 먹을꺼리를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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