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Web 마케팅 가이드에서 7월5 일 발표한 "휴대 전화와 PC의 이용 실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일본의 휴대 전화 유저는 주목적인 통화 기능 이외에 휴대폰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통화 기능이 서브로서 인식될 만큼 종합적인 정보 툴로서 사용하고 있었다.

조사 대상 : 10대 ~ 50대 300명.
남녀 구성 : 남성 50.0%, 여성 50.0%
연령 구성 : 10대 26.7%, 20대 26.4%, 30대 28.4%, 40대 16.6%, 50대 1.9%
통  신  사 : DoCoMo 50.0%, au 38.7%, SoftBank 11.3%

- 인터넷 서핑은 PC, 이메일은 휴대폰이 메인.

인터넷 서핑은 PC를 메인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메일 이용은 휴대 전화를 메인으로 이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조사 대상이 휴대 전화 유저인 것을 고려해도, 80% 비율에 가까운 유저가 메일은 휴대폰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대답한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 : 데이터 통신 비용(정액제)이 일반화된 일본은, 국내의 SMS(문자메세지) 이용 경향처럼 이메일을 통해 간단한 의사교환을 하고 있다. 일본의 청소년층 30%는 하루 41통 이상의 이메일을 수신하고 있다.


- 뉴스나 엔터테인먼트 등은 휴대 전화를 활용.

휴대 전화를 통해 많이 이용하고 있는 항목은 [음악, 영화] [뉴스, 일기 예보] [여행 정보] [교통 정보, 지도 정보] 등이며. PC를 통해 이용하고 있는 항목은 [게임] [음식 정보] [쇼핑, 옥션] 등 이다.예상외로 휴대폰을 이용하여 웹사이트를 열람하고 있다는 유저도 다수 있었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휴대폰은, 정보 단말기로서의 가치가 높다. 국내는 폐쇄적인 이동통신 망으로 인해, 관련 서비스의 발전이 늦어지고 있지만, 향후, 망개방이 이루어진다면 일본인과 비슷한 이용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