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임프레스 R&D는 6월 13일, 인터넷 백서2007을 발표했다. 백서에 의하면,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의 인지도는 30%에 가깝지만,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0.8%로 1%에도 못 미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발표 릴리스)
이번 조사는 2007년 3월 전화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유효 회답수는 6000명 (세컨드라이프 관련 질문의 회답수는 2000명)으로, 데이터의 신뢰성은 높은 편.
발표 자료에 의하면, 세컨드라이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가장 많은 71%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알고 있지만 플레이한적은 없다는 사람이 27.0%. 90% 이상의 사람이 "계정 취득조차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또한, 계정은 가지고 있지만 이용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1.3%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로 계정을 취득한 다음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0.8%. 오차 범위까지 생각한다면 실질적인 이용자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것이 밝혀졌다.
일본은, 유저 유입 이전에 기업의 참여가 선행된 케이스로 미디어와 기업들에 의해 과열된 상황이였다. 개인적인 조사에 의하면 미디어와 기업들에 의해 관심을 갖게되었지만 막상 계정을 취득하고 플레이하려고 하면, 복잡한 가입절차와 어려운 인터페이스, 로그인 이후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포기하는 경향이 많았다. 아직 세컨드라이프는 가상사회로서 인식되기 보다, 게임으로서 인식되어 나타나는 반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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