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Gizmoz는 5월 31일, 무료로 3D 아바타(Avatar)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얼굴을 촬영한 사진을 업 로드하는 것만으로, 리얼한 아바타(Avatar) 「Gizmoz」를 만들 수 있으며, 머리 모양이나 양복 등을 변경할 수도 있다. Gizmoz는, 자작 비디오 클립과 합성하거나 블로그 게재나 전자 메일 송신도 가능. (발표 내용)
Gizmoz는, 사진 업로드 만으로 간단하게 자신과 비슷한 3D 아바타(Avatar)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Flash기술을 채용하고 있어, 웹브라우저와 MMS, WAP 대응의 휴대폰에도 대응된다. 또한 Gizmoz가 제공하는 클립을 선택하여 장난감을 조립하듯 머리, 옷 등 모든 부분을 조합하여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
Gizmoz로 제작된 3D 아바타(Avatar)는 눈의 움직임 및 상황에 따른 표정변화와 모션 적용이 가능하고, 입력된 메세지에 맞게 자연스럽게 입술을 움직일 수 있다.
단순하게 본다면 재미있는 서비스 중 하나로 보이겠지만, 세컨드라이프와 접목한다면 약간 생각이 달라진다. 세컨드라이프는 3D 그래픽 툴을 제공해 다양한 오브젝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용자를 대신하는 아바타도 직접 제작을 해야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공되는 툴이 어렵고 자신과 흡사한 아바타를 만든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된다.
Gizmoz로 제작한 아바타를 세컨드라이프에 업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어렵게 느껴지는 아바타 제작을 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과 동일한 아바타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Gizmoz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Gizmoz 제작측이 세컨드라이프를 염두에두고 개발한건 아닐까? 세컨드라이프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블로그 툴을 외부 개발자가 개발하고 있으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닐듯하다.
Gizmoz는 현재 2곳의 벤쳐 캐피탈을 통해 63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이다.
'게임 & 가상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금융분야의 세컨드라이프를 목표, Cyber MEGACITY-도쿄0구 (2) | 2007/06/07 |
|---|---|
| [일본] 또다른 세컨드라이프, Meet-Me (2) | 2007/06/06 |
| 사진만으로 3D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출현. (0) | 2007/06/02 |
| 스웨덴, Second Life에 대사관 오픈. (2) | 2007/06/01 |
| 당신의 생각과 세컨드라이프는 무엇이 다른가요? (0) | 2007/0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