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MTV Networks는 8월 29일, [MTV 재팬]을 완전 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동사는 일본에서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FLUX]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등, 인터넷 전략의 전선으로 일본 시장을 중시. 금년 제 4/4분기에는 FLUX의 브로드밴드 대응 강화판으로 프로모션 비디오의 시청이나 동영상 투고를 무료로 제공하는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적인 새로운 서비스를 일본에서 정식 공개할 계획이다.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0608/29/news084.html

YouTube 일본인 이용율 급증과 폐쇄형 SNS mixi의 성공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유 중인 기업과 커뮤니티에 익숙한 유저를 확보 중인 대 다수의 기업들을 일본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Divx는, 풀 HD 지원 Stage6 알파테스트를 일본인 대상으로 서비스할 만큼 일본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 현지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일본 동영상 공유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기업만 10여개, 해외 기업까지 포함면 엄청난 숫자이다. 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포화되었다는 말이 적당할 정도로 혼란한 시장이다. 과연 어떤 기업들이 일본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SNS의 글리,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myLoop, 후지TV의 Watch me!TV, 아니면 시장을 개화시킨 YouTube?


순식간에 블루오션이 레드오션으로 바뀌어 버린 격전의 시장.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