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Plaxo는 22일, 사람들 사이의 연결(관계)은 어느 정도 일까를 국가별로 수치화한 [Connected Index]를 발표했다. Plaxo는, 전직했을 때 연락처가 바뀌어도 자동적으로 상대의 연락처를 갱신해 주는 [스마트 주소 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마트 주소 북]은 소셜 네트워킹적 요소를 갖고있는 서비스로, 현재,1,000 만명 이상의 회원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Connected Index는, Plaxo의 주소 북에 등록되어 있는 평균 수를 분석하여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1위가 아르헨티나의 479 건, 2위는 오스트리아의 384 건, 3위는 한국의 369 건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상위에 남미 국가가 다수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1위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5위 베네주엘라(366 건), 8위 브라질(361 건), 10위 칠레(357 건), 14위 페루(347 건) 등이다.

Plaxo 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John McCrea 씨는 [우리의 인덱스를 확인해 보면, 남미 국가가 미국보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대한 수용력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특히 남미 국가는 2000년부터 2005년에 걸쳐 인터넷 이용율이 298.6% 증가했다는 통계도 있어, 유망 시장으로 지켜볼 가치가 충분하다.


Connected Index 에는 많은 약점이 있다. 각국은 문화나 인터넷 이용율이 다르고, Plaxo는 영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남미 국가의 유저들이 Plaxo 서비스를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

이와 같이 Plaxo의 랭킹은 1개의 기준에 지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남미 시장의 유효성을 엿볼 수 있다고 하는 점은 흥미롭다. 덧붙여 Plaxo이용자의 60%를 차지하는 미국은 29위로 293건, 일본은31위 284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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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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