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참여자가 서로 친구를 소개해 새로운 인맥을 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회원제의 커뮤니티형 웹 서비스이다. 공통의 취미나 토픽을 통해 전혀 모르는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다. SNS와 음악의 친화성은 매우 높고, 많은 SNS에는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을 통해 유저간의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5월 22일, 일본의 SNS 최대기업인 mixi가 mixi 뮤직 이라는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mixi station이라는 소프트를 인스톨 하여, iTunes나 Windows Media Player로 연주한 곡의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mixi의 서버에 송신해, 자신이 들은 곡이나 아티스트의 리스트를 공개할 수 있는 서비스 이다.
mixi 에는 무려 70,000을 넘는 음악 관련 커뮤니티가 있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유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나 아티스트의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것에 의해서, 그 아티스트의 최신 정보를 얻거나 유저간의 자연스러운 교류가 벌어지게 된다.
문제는, 너무 많은 커뮤니티에 참가하면, 토픽이 너무 많아서 귀중한 정보를 놓쳐 버리는 일이 많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신기능에 의해서, 무수한 커뮤니티에 참여하지 않아도,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의 곡을 듣고 있는 것만으로, 자동적으로 그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사람과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같은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의 리스트를 보는 것만으로, 자신의 취향과 가까운 새로운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레코드 회사나 음악잡지에서 제공되는 획일적인 정보가 아니고, (자신과 기호가 비슷한) 청취자의 감성적 의견을 바탕으로 리코멘드 된 음악을 듣게 된다. 이것은 감성 중심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음악 감상 방법이다.
음악에 특화된 SNS도 존재한다. 소니가 운영하는 PLAYLOG도, mixi 뮤직과 똑같이 iTunes를 이용하고, 재생한 음악의 리스트를 자동적으로 송신할 수 있다. 인터넷 전체에 공개할 수 있는 블로그 기능도 준비되어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이는 커뮤니티로서 많은 유저의 호응을 얻고있다.
구입한 음악 파일을 열람자에게 공개하는 구조의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야마하가 운영하는 프레이야즈 왕국은, 뮤지션이 곡을 업 로드하고 유저에게 듣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주로 아마츄어 뮤지션이 많고, 제작자 참여에 의해 전문 뮤지션으로 발전되는 귀중한 장소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이 SNS와 음악이 합쳐진 예는, 향후에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과금 시스템이나 저작권 관리 등 재반 여건이 정비되면, 좀더 대중적인 서비스로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참조링크] 음악으로 연결되는 SNS mixi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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