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x 코덱 개발로 유명한 DivX의 UCC동영상 서비스 [Stage6]. Stage6는 인기의 동영상 등록·공유 서비스 [YouTube]와 같은 서비스로, 8월 2일에 알파 테스트 버전을 시작하였고, YouTube 보다 고화질의 동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소로 작용되어, 벌써 많은 일본인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다. (시각과 청각의 만족 수준이 올라가면 내려오지 않는다. Stage6의 고화질에 익숙해진 유저를 유치하려면 보다 높은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DivX는 저해상도의 Flash 비디오보다 풀HD (high definition )에까지 대응한 높은 화질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Web 브라우저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동영상 환경을 제공하려고 한다.


PC 이외의 기기에 대응하는 것은 Stage6의 특징이다. [DivX Certified]의 인증을 받은 DVD player 등에서, Stage6 에서 다운로드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동영상 용량 제한은 최대2G까지 등록할 수 있어 Divx로 인코딩된 장편 영화의 평균 용량이 1.4G임으로 장편 영화 한편을 등록할 수 있다.


고화질 지원과 DVD player 등에서 재생되는 특징 이외에, Stage6에는 또 하나의 큰 특징이 있다. 유저가 Stage6를 통해 동영상을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준비하였다는 점이다.


Stage6는 크리에이터가 컨텐츠를 배포하는 것 만이 아니고, 유저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채널이나 브랜드를 작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 다른 많은 서비스와 달리 Stage6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누구라도 컨텐츠 온라인 판매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현재는 알파 테스트로서 C2C나 C2B 형태의 판매 서비스는 적용되지 않았다.


동영상의 온라인 판매는 Stage6의 수익 모델의 하나이다. Stage6를 통해 동영상을 판매한 유저는, DivX 회사에 동영상의 가격과 사이즈에 대한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판매 가격의 10%를 수수료로 취득) YouTube 등 기존 서비스의 대부분이 광고 이외의 수익 모델을 확립 못하고 있는 가운데, Stage6 의 시도가 성공적으로 진행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덧붙임 : 풀HD를 촬영할 수 있는 기기의 보급은? 엄청난 용량을 감당하며 편집할 수 있는 기기는? 대중적 브로드밴드의 업로드 속도는 느리다.


[관련링크] Stage6


Posted by 전설의에로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