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자의 푸념. (친구의 푸념)
어릴적 처음 접한 게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이였다. 그 충격은 맹목적으로 게임을 신봉하게 만들었고, 나의 이러한 생각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과 열정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PC통신 게임동호회를 통해 동료를 만나고 팀을 만들어서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다. 배고프고 힘들지만 팀 내부에는 활력이 넘친다. 어렵게 게임을 완성했고 우리들의 첫 작품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둑질 당했다. 복사된 게임은 복사CD로 퍼지고 인터넷에서 복사되기 시작했다. 디지털로 이루어진 상품은 복사되기 쉽다는 말도 않되는 현실을 깨달았다. 리니지 그리고 바람의나라가 성공했다. 그래 이제부터 우리도 온라인게임을 만들자. 운 좋게 성공했다. 많은 돈을 벌었다.
이제 게임을 만들고 싶지않다. 과거의 열정과 열망은 사라진지 오래다. 지금의 게임은 자동화된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 같다.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이 무조건적인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다.
게시판과 채팅
게시판 : 게시판은 글을 쓰는 곳, 글을 쓴다는 것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동시 다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게시판은 대화가 아니다.
채팅 : 게시판 처럼 텍스트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툴이지만, 채팅은 대화로서 인식된다. 현실의 대화처럼 실시간 이루어 진다.
게임채팅 : 동일한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게임채팅은 대화로서 인식된다. 동시 다발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며, 공개되어 있어 참여가 용이하다.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툴의 변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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