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SNS는, Google과 대규모 광고 제휴를 발표한 MySpace.com 이다. 하지만,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Bebo 가 쉐어를 높이며 맹추격 중이라는 통계가 액세스 분석 기업 Hitwise에 의해 공표되었다.
자료에 따르면, 영국에서 2006년 8월 5일 주간 SNS 쉐어를 조사했는데, 1위가 Bebo 12.91%, MySpace.com는 12.49% 로 2위였다고 한다.
미국에서도 동일한 기간에 시장쉐어를 조사했는데, Bebo가 시장쉐어를 17%로 늘린 반면, MySpace.com은 쉐어가 줄어들었다. 인터넷 전체 액세스 현황을 보아도, Bebo가 2주일전에는 인터넷 전체 사이트 중 17위 였지만, 이번 주는 11위로 큰폭으로 랭크가 올랐다. Bebo의 평균 체재 시간도 28분 58초로, MySpace.com의 26분 26초를 웃돌고 있다.
MySpace.com은 미국에서는 여전히 50.18%의 시장쉐어를 가져 SNS 분야의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지만, 미국 이외 지역에서는 불안한 위치에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MySpace.com이 16.68%의 쉐어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근소한 차이에 의해 불안한 상황이고, 뉴질랜드에서는 Bebo가 1위이며, 홍콩에서는Xanga가 1위, 싱가폴에서는Friendster가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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