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고유 공간인 블로그에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등록하여 운영하는 비디오블로그, 미국 웹 디렉토리 서비스 업체인 Mefeedia의 조사에 따르면, 2006년 3월 비디오블로그의 수가 6,500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작년 같은 기간 300여개 였던 비디오블로그가 6,500개로 늘었으니 그 성장은 폭팔적이라고 할만하다.
미국은 동영상 뉴스 블로그인
로켓붐의 방문자가 하루 25만명이 넘어설만큼 인기가 높으며, Vloggercon(video blogger conference)에는 300여명이 참여할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있다고 한다. 급증 이유는 손쉽게 제작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기 및 네트워크가 발전되었기 때문이며, Business 2.0은 iPod과 같은 휴대용 비디오 단말기의 확산과, 디지털캠코더의 가격하락을 꼽았다.
국내는 동영상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무한저장공간 제공 및 동영상 등록을 용이하게 도와주는 블로그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어, 비디오블로그의 확산과 응용에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영상을 촬영할 만한 마땅한 기기가 부족하며, 보급현황을 보았을 때 휴대폰이 가장 적절한데, 망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패킷 비용이 비싸 일본처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향후 비디오블로그는 전문적인 콘텐츠 생산처가 되어, 콘텐츠 마켓 플레이스와 연계된 다양한 형태의 수익모델이 탄생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블로그 서비스 기업과 콘텐츠 마텟 플레이스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가능성 높은 수익모델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