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 이후, 축구게임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위닝 일레븐도 온라인화 되는 것인가? 게임 커뮤니티에서 과거부터 위닝의 온라인화에 대한 가능성있는 글들이 등록되었는데, 오늘자 디스이즈게임닷컴의 기사를 보니 구체적인 행보들이 오가는 것 같다.
국내의 엔씨소프트와 NHN에서 위닝 일레븐의 개발사 코나미와 접촉하고 있다고 한다. 코나미는 공동개발에 무게를 두고 있어, 엔씨소프트에 좀더 호의적이라고 하는데, 만약 엔씨소프트와 공동개발로 서비스가 된다면 게임포탈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상호 윈윈을 위한 프로젝트로 발전될 것인지, 단순하게 국내기업은 재개발과 국내 서비스만 전담하게 되는 것인지 만약 재개발과 국내 서비스에 한정된 프로젝트라면 남 좋은일 시키고 마는 꼴이 되지 않을지 걱정된다. 일단 축구게임의 양대산맥인 위닝 일레븐이 온라인화 된다면 피파와 재미있는 경쟁이 발생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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